실제 뇌와 유사한 인공뇌 구조를 모사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연구원 신소재공학부 윤명한 교수는 서울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코넛 섬유소를 활용한 인간의 뇌 구조 모사에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뇌구조 모사 기술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질병 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11-15 09:53
천안 이랜드물류센터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2025-11-14 22:44
울산발전소 수색 종료...매몰자 7명 모두 숨져
2025-11-14 21:40
침대에 둔 총 반려견이 밟아 '쾅'...50대 주인 부상
2025-11-14 21:30
울산발전소 마지막 실종자 위치 확인...당국 구조 중
2025-11-14 20:23
성폭행하며 '인방' 생중계한 30대 BJ, 2심서 징역 5년 감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