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오늘(26일) 광주에서
첫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를 열고,
패스트푸드 가맹본부의 허위·과장 정보제공 등 관련 분쟁에 대한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서 접수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분쟁 조정건수는
지난 2015년 20건에서 지난해 47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2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04 15:29
"그냥 불 붙였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방화한 30대, 실형
2025-12-04 14:39
"호감 여중생에 남친 있어요" 말이 '20대 창원 모텔 흉기 난동' 불렀나...
2025-12-04 11:20
'계엄령 놀이' 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 공무원에 구속영장 청구
2025-12-04 11:00
"맞으면 두 번 누르세요"...기지 발휘한 경찰, 불법촬영 피해자 극적 구조
2025-12-04 09:43
'전 연인 살해·시신 폐수처리조 유기' 54살 김영우 신상 공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