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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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 지지 부탁하며 음식물 제공한 후보 배우자 등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출마자의 배우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10명을 식당에 모이게 한 뒤 지지를 부탁하고 22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의 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의 배우자와 선거사무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이 모임이 선거와 관련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향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2026-05-31
    •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관심 집중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시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도시재생 이슈를 전국적으로 부각시켰고, 이로 인해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받았던 터라 손 전 의원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손혜원 후보가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는 예전에 중심상권을 형성했던 유달동과 목원동·동명동·만호동
      2026-05-31
    •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곳곳서 유세전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종교시설을 찾거나 거리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폈습니다.
      2026-05-31
    • 수리시설 정비 재원 확보·농가 소득 증대...수상태양광 10배 확대
      【 앵커멘트 】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농어촌공사가 수상 태양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발전 규모를 지금의 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농어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시 다도면의 한 소규모 저수지. 잔잔한 물결 위에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말 준공된 705k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이 가운데 35kW 규모 설비는 마을발전소로 운영돼, 해마다 500~700만 원 가량의 발
      2026-05-31
    • 5·18단체, '탱크데이 사태' 주주권 행사 요청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주주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신세계그룹 중점관리기업 지정,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한 주주제안 발의, 투자 비중 재조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 이마트의 2대 주
      2026-05-31
    •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도둑 골퍼' 몸살
      【 앵커멘트 】 요즘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 닫힌 골프장에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도둑 골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심지어 한 동호회는 운영시간 전인 새벽을 이용해 매달 자체 대회까지 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여수시 율촌면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아직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이용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운영시간 전 몰래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얌체 골퍼'들입니다. ▶
      2026-05-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30 (토)
      1.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오명 벗을까? 2.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그냥 드려요" 3. '돈 되는' 조미김, 2차 가공 전환 절실
      2026-05-30
    • "여수시, 섬박람회 핑계 외유성 출장…즉각 조사해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핑계로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 공무원들이 섬박람회 관련 최근 4년간 107건, 총 29개국을 유람했다"며 "출장보고서에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와 호화유람선 탑승, 최고급 만찬 등이 포함됐는데 이 일정들이 섬박람회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부 일정과 예산 집행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의회는 즉각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30
    • ACC,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 국제순회전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를 개최합니다. 자밀 프라이즈는 영국 V&A 뮤지엄과 아트 자밀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슬람 문화와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과 설치, 사운드, VR 등 최종 선정된 7팀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5-30
    • 일요일도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광주와 전남은 일요일인 내일(31일)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30
    • MC에너지 창립 44년만에 목포 원도심에 새 보금자리 마련
      목포 MC에너지가 창립 44년 만에 사옥을 옮겨 MC아트센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1982년 목포도시가스로 출발한 MC에너지는 어제(29일) 목포시 명륜동 신사옥에서 이전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과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을 모색하며 침체된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C에너지는 목포와 무안.영암.강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순천에 LPG, 대불산단에 펠릿사업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원초만 파는 전남...고부가가치 김 산업으로 변화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의 김 생산량이 전국 8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 1위인데요. 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조미김' 가공은 충남 등 타 지역에서 주도하고 있어 '빚좋은 개살구'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장이 전남 앞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53만 9천 톤, 생산액 8,400억 원으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전남의 김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김 산업이 원초를 생산하는 '마른김' 위주
      2026-05-30
    • 골목 매트리스 불 질러 차량 태운 50대 구속
      골목에 있던 매트리스를 승용차 주변으로 옮겨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56분쯤 운암동 골목에 놓인 매트리스에 불을 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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