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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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역제안'에 대한 공식 회신 공개
      국립목포대는 국립순천대학교가 제안한 대학통합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공식 회신을 전달하고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21일 공문을 통해 대학본부와 의과대학, 단계적 대학병원(기초의학교육 기능)은 순천에 두고, 임상 이론 및 실습교육과 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해당 제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양 대학에 제시했던 안의 지역별 역할을 서로 바꾼 형태로, 사실상 기존 안에 대한 '역제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는 "인수
      2026-07-22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순천대 "국립의대 절충안 거부"…목포대와 통합 '무산 위기'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추진돼 온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전날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1개 의대·단계적 2개 대학병원' 절충안을 거부했습니다. 절충안은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을 목포에 두고, 순천에는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먼저 설립하는 내용입니다. 이후 목포에도 기존 의료 시설을 인수·확대하는 방식 등을 통해 대학병원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목포대는 같은 절충안을
      2026-07-14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8월 말, 내년 통합 개교 마지노선"...전남 의대 '어디로'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내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내년 통합대 개교는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의대 소재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건데, 두 대학은 수시모집 시작 전인 8월 말을 통합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순천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순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목포대도 입시전형계획을 통해 9월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위해 내년 개교를
      2026-06-01
    • 목포대·순천대 통합 '갈등'…내년 개교 사실상 불발
      의과대학 설립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 중인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내년 통합대학 개교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이달 중 대학통합 신청 승인을 마무리 짓고 의대 및 일반 대학 정원을 확정지을 계획이었지만, 의대와 대학본부 소재지를 결정하지 못해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학 입학 정원은 매년 5월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학별로 수시 등 모집 요강 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두 대학은 지난달 말 실무 협상을 끝으로 평행선을 달리
      2026-05-27
    •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순천대 의대 이원화' 독자 행보에 "신뢰 파기" 비판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0일 입장문을 발표한 순천대학교를 향해 전남도와 양 대학이 맺은 기존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이기적인 처사라며 성토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대가 주장하는 '이원화 교육체계와 동서부 권역별 병원 설립'은 의료자원의 집중도를 떨어뜨려 전남국립의대 설립의 명분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어렵게 마련된 지역 간 합의정신을 무시한 채 독자노선을 걷는 것은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지역갈등을 다시금 부추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026-04-21
    • 김원이, '순천의대 주장' 강기정 시장에 사과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순천에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제정신입니까?"고 반문하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강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논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수많은 갈등과 토론을 거쳐 목포대와 순
      2026-03-17
    • 순천대-목포대 통합 ‘턱걸이’ 통과…전남 의대 신설 탄력?
      전남 순천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 대학 통합에 대한 구성원 동의를 확보했습니다. 순천대는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포대와 통합에 대한 찬반 재투표에서 찬성률 50.3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49.42%)이 참여했으며, 찬성 1,574명, 반대 1,553명(49.66%)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교수와 직원은 지난달 23일 투표에서 과반 찬성 의견을 냈지만, 학생들의 반대 비율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순천대는 교수·직원·학생 모두 찬성률 50
      2026-01-16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무효 처리 "직원 실수"...학생들 "주먹구구식인데 믿겠냐"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 찬반 재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일부 표를 무효화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순천대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이날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전 9시부터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권한 부여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전 9시부터 5분가량 이어진 투표를 무효 처리했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직원 실수로 찬반투표 권한이 아닌 선호도 조사 권한이 부여됐다"며 "투표시간이 6분 정도 지난 다음에야 오류를 발견했
      2026-01-16
    • 순천대, 15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 앵커멘트 】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15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투표 때와 달리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찬성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가 오는 15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에 나섭니다. 지난달 23일 통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통합에 제동이 걸린 지 3주만입니다. 앞서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목포대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6-01-13
    • "당연히 찬성할 줄 알고"...'통합 무산'에도 지지부진 순천대
      【 앵커멘트 】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목포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순천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는 마련했지만, '찬성'만을 전제로 이후 절차까지 꾸려왔던 만큼 사후 대안조차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마련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입니다. 주제는 '목포대와의 통합'. 지난 5일부터 개설한 건데, 언제까지 이 창구를 운용할지, 의견 수렴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지도 깜깜이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 치러진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학생 과반의 반
      2026-01-06
    • "자투리 땅이 작은 정원으로" 늦깎이 대학생들이 뭉쳤다!
      【 앵커멘트 】 늦깎이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1년의 시간을 들여 캠퍼스 자투리 공간을 작은 공원으로 꾸몄습니다. 잡초더미만 무성하던 공간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풀과 잡초로 뒤엉킨 공간. 색이 바랜 잡초더미 위로 고인돌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썰렁한 안내판만이 이 공간의 의미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년간 활력을 잃은 채 방치된 자투리 공간이 녹음이 우거진 작은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은 건 순천대 정원
      2026-01-02
    • 순천대 2026 수시모집 등록률 92.7%...전년比 4.5%p 상승
      국립 순천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 마감 기준 등록률은 92.7%로 전년도 등록률 88.2%보다 4.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산업과학(94.3%), 사회과학(97.8%), 인문(92.2%), 예체능(95.2%), 공학(93.2%) 등 모집단위에서 높은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순천대는 광주·전남 최초로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이를 기반으로 3대 특성화 분야 중심
      2025-12-29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신설 '먹구름'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인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투표가 순천대 부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순천대가 재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약 여기에서도 부결될 경우에는 협약에 따라 찬성 대학인 목포대부터 먼저 의대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찬반 투표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목포대는 교원과 직원, 학생 3개 직역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는 학생 찬성률이 39%에 머물면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순천대는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과의
      2025-12-24
    • 이개호 "전남 의대 골든타임 사수...대학 통합 부결 방관해선 안 돼"
      전남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대 설립이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부결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전남도와 대학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전제조건이었던 대학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무거운 책임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통합 무산의 원인으로 전남도와 대학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정조준하며, 학생들에게 통합의 실질적 이득과
      2025-12-24
    • "목포대, 순천대와 '연합형 통합'·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와이드이슈]
      전남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와 순천대가 이른바 '연합형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 모델은 각 캠퍼스의 자율성과 기존의 특화된 영역을 유지하는 방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교육부에서도 우리가 설계한 통합 체계를 매우 긍정적인 모델로 검토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설계안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 각 캠퍼스에 행정과 예산을 전담하는 캠퍼스 총장이 별도로 배치됩니다. 송 총장은 "캠퍼스 총장이 인사와 교무, 입학 행정
      2025-12-18
    • 전라남도·목포대·순천대...대학통합·국립의대 신설 맞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총장이 10일 대학통합과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협약은 지난해 두 대학이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추진'에 합의한 이후 통합대학 교명 선정을 추진하고, 교육부 통폐합심사위원회 7차 심사를 거치는 등 본격적인 대학통합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원활한 대학통합을 뒷받침하고, 전남도와 두 대학이 정부 국정과제 이행 절차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대등한 통합을 전제로 한 캠퍼스 총장
      2025-12-10
    • 광양만권 철강산업, 3중 위기 직면...이개호 의원 "수소환원제철 실증센터 광양 개소"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0일 국립순천대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 전라남도 철강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내수 침체,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탄소중립 전환 압력이라는 '3중 위기'에 직면한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남 철강산업이 복합적 부담에 직면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단기적으로는 전기로 중심의 미래 유망소재 개발을, 장기적으로는 수소 기반 제철기술과 고부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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