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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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 의원, 교육부장관에 '국립의대 신설' 확정 절차 중단 요청서 전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최 장관에게 "순천대의 제출서류에는 의대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기재" 라며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후보 추천 과정에서 부실·졸속·편파 심사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순천대는 의대부지를 순천시 시유지를 무상임대해 사용하겠다며 순천대·순천시·순천시의회 업무협약서를 첨부했는데, 이는 의대부지
      2026-09-08
    • 목포대·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반발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있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높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는 목포대가 국립대학 시설을 짓는 데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순천시로부터 임차한 부지를 제시한 순천
      2026-09-05
    •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목포 서남권 의료 챙겨야"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목포대와 전남 서남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며 지원책 마련을 지시한 만큼, 획기적인 의료기반 확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두고 순천대와 경쟁하다 최종 고배를 마신 목포대. 섬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며 36년간 의대 유치에 힘써왔지만, 끝내 후보 대학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남 서남권을 언급하며
      2026-09-01
    •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 후보지...순천대 선정
      정부에 신설을 요청하는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 후보지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30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후보지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배경으로는 순천대가 동부권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과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권 지역은 그동안 전국에서 의과대학이 없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동안 목포대와 순천대가 오랫동안 경쟁을 벌여 온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전에 마침표가
      2026-08-30
    •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D-1…지역 정치권 "결과 수용"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을 하루 앞두고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정치인들이 심사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 장흥군의 한 식당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재로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 의장, 강성휘 목포시장, 이영철 목포시의회 의장, 손훈모 순천시장, 권향엽 의원, 김원이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공동합의문에서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국립의대 설립 대학으로 선정해야 하는 어렵고도 중대
      2026-08-29
    • 의료 인프라 지표 '최악'인데...힘겨루기에 '반쪽' 전락
      【 앵커멘트 】 전남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정작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비율은 전국 최고, 이용률은 전국 최저로 여전히 최악의 지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안이 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힘겨루기에 반쪽짜리로 전락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기준시간 내 의료기관 접근 불가 인구 비율'을 살펴봤더니, 지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40.1%, 상급종합병원은 8.9%로 전국 9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
      2026-08-29
    • 목포대냐 순천대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의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대학을 직접 선정합니다. 통합특별시는 26일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육부가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후보지 심사는 전남연구원이 5~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서류와 발표, 현장 심사를 종합해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의대가 설립되지 않는 지역에는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2026-08-26
    • '36년 숙원' 벼랑 끝…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36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학들이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감정싸움을 하며 지역민의 생명권을 외면했다는 비판과 함께, 통합을 이끌어내지 못한 통합특별시의 조정 역량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의 꿈은 1990년, 목포대가 정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처음 건의하며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섬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순천대는 2012년 산
      2026-08-21
    • '반쪽짜리 계획서' 제출...전남 의대 설립 9부 능선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1
    •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0
    • "순천대 '정부가 결정해 달라'로 태도 달라져… 국립의대 추진 매우 곤혹"[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 논의 과정에서 순천대의 입장이 달라지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 시장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을 제시하면서 전남이 대상 지역으로 설정됐고, 당초 옛 전남 지역의 두 국립대가 통합하는 것을 전제로 국립의대 설립 논의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목포대와 순천대 양 대학이 의대가 자신의 캠퍼스에 들어오는 것을 통합의 전제로 내세우면서 당초
      2026-08-20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목포대-순천대 긴급회동...소득 없이 종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목포대, 순천대 총장이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3자 회동을 가졌지만 뚜렷한 갈등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14일 오후 전남광주 모처에서 1시간 30분쯤 만찬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의대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두 대학은 민 시장의 중재가 무산된 뒤 지난달 20일과 27일, 이달 2일과 6일에 잇따라 협상을 벌였지만 번번이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도 두 대학 통합 후 핵심 기능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2026-08-14
    • 서부권, 목포대·순천대 통합 및 국립의대 신설 결단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8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통합대학의 의대 신설을 전제로 양 대학 간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0일까지 통합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36년간
      2026-08-11
    • '의대 유치 갈등' 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협상 계속
      국립의과대학과 대학 본부 등의 위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오는 10일까지 통합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오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목포·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3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민형배 시장은 정부가 두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두 대학의
      2026-08-02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 [데스크칼럼]30년 숙원 차려놓은 밥상 차버리나...목포대·순천대 '밥그릇 싸움'의 경고
      지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통합전까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음지였습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치료 가능한 질환에도 목숨을 잃는 지역민의 서러움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 지역 의대 신설을 목표로 물꼬를 터주면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판이 깔리자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역의 두 국립대학, 목포대와 순천대입니다. 최근 양 대학은 의대 본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의 위치
      2026-07-29
    • "의대 신설 기회 놓치면 끝"...박향 전 위원장, 목포대·순천대 통합 호소
      전남권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 결렬로 위기에 놓인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인 박향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호소문을 올렸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정책담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의사 정원 100명을 늘리는 데 의대 신설은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반드시 순천이나 목포여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는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전국에는 이미 40개의 의과대학이 있고, 기존 대학들에 정원을 나누어
      2026-07-29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물거품'...의대 설립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대 신설의 본질이 두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대학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가 서로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싸움에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통합이 결렬됐습니다. 두 대학 이기주의에 전남권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본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5개
      2026-07-28
    • 전남광주 국립의대 '좌초 위기'...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결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해 온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교육부 의대 정원 공모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두 대학이 의대 소재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계획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7일 오후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대학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대학본부를 모두 목포대에 두자는 기존 입장에서 한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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