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 간부회의서 민주당 입당 권유 논란

    작성 : 2026-10-06 21:30:43

    순천 청암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이 공식 간부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 청암대는 지난달 28일 간부회의가 열린 전략회의장 입구에 민주당 입당 원서를 비치했고 이 자리에서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 정치인들의 당적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입당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 안팎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총장 직무대행은 입장문을 내고 "대학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개인적인 의견이었다"며 "책임 있는 위치에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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