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연말까지 모두 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국비 집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에 투입된 국비를 지원받은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 나주, 해남 등 12곳 시·군이 연내 집행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국비를 지원받은 190개 지자체 가운데 86곳이 지난해 말까지 국비를 모두 쓰지 못했고 3년 연속 국비를 남긴 곳은 30곳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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