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저케이블 작업하던 잠수사 숨져...해경 조사

    작성 : 2026-10-05 16:42:09
    ▲목포해양경찰서

    전남광주 신안에서 해저케이블 작업을 하던 잠수사가 숨졌습니다.

    5일 오전 11시 5분쯤 신안군 증도면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잠수병(감압병)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가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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