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날짜선택
    • 구조해 줬더니 해경 목 졸라…술 취해 바다 뛰어든 20대 현행범 체포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된 20대가 자신을 구한 해경 대원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자구리해안에서 자신을 구조한 해경 대원의 목을 팔로 감싸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의 일행 B 씨는 새벽 0시 25분쯤 "A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과 해경이 수색에 나섰고, 해경은 바다에 떠 있던 A 씨를 발견해 구조한 뒤 육상으로 옮겼
      2026-09-23
    • 박지원 무죄 이어 해경 징계도 줄취소…'서해 피격' 단죄 줄줄이 뒤집혔다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문재인 정부 핵심 안보 인사들이 법원에서 줄줄이 무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당시 해경 지휘부에 내려졌던 중징계 처분도 법원에서 잇따라 취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행정1-2부(최상수 부장판사)와 행정1-3부(장유진 부장판사)는 17일 윤성현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각각 낸 정직 및 직위해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모두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해경청장이 윤 전 청장에게 한 정직과
      2026-09-17
    • "파도에 배 뒤집힐 것 같다"…영종도 앞바다 모터 보트 전복 2명 사망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9명이 구조됐으나 2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1.6t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운항자는 "파도가 너무 세서 배가 뒤집힐 것 같다"라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를 사고 해역에 보내고, 인근 어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모터보트는 신고 직후 전복됐으나 인근을 지나
      2026-09-05
    • 예인선 전복돼 1명 사망·6명 실종...야간 수색 돌입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건과 관련해 해경이 야간 수색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7시부터 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와 소방서 4척 등 모두 19척의 함정을 투입해 실종자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예인선 A호가 침몰한 가로 25㎞, 세로 12㎞의 해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누고 함선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해군 광양함의 무인잠수정(ROV)도 투입돼 수중 수색에 들어갑니다. 항공기도 해경 1대와 공군 2대 등 3대가 수색을 벌입니다. 공군
      2026-09-02
    • 완도 해상서 선박에 가스 유출...선원 심정지
      전남광주 완도 해상에서 선박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돼 선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일 낮 3시 15분쯤 완도군 모황도 남동쪽 약 2.9km 해상에서 202톤급 어선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기관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선박에는 7명이 있었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냉각용 냉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기름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한 달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여수 앞바다를 오염시키고 도망쳤던 선박이 해경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해경의 첨단 장비와 수사관들의 집념이 빛을 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잔잔한 바다 위로 기름띠가 넓게 퍼져있습니다. 밤사이, 양심없는 선박이 몰래 버린 선저폐수입니다. ▶ 싱크 : 어민 (음성변조) - "식용유 떨어트리면 물에 유막이 있는 것처럼 무지개색으로 바로 보입니다" 여수 앞바다에 한 선박이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하고 달아난 건 지난달 16일. 바다위를 오가는 선박만 하루 1
      2026-07-12
    • 특검, '계엄 가담 의혹' 김종욱 전 해경청장·안성식 전 조정관 구속영장 청구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해경청장과 간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조정관은 2023년부터 방첩사와 교류하며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해경이 자동 편제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소집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도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합수부 파견 인력 증원
      2026-07-01
    • 장흥 해상서 미역 채취 어선 침수...선원 4명 구조
      장흥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돼 승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2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3.8km 해상에서 4.91t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A호는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높은 파도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영상]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3일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봉산동 국동항 수협 건어물 위판장 앞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줄을 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위판장 앞 안벽에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작업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바닷물
      2025-12-23
    • [영상]무허가 조업 걸리자 쇠창살 두르고 달아난 中 어선 붙잡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단으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낮 1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78km 떨어진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 등으로 302톤급 중국어선(타망) A호와 B호를 나포했습니다. 두 어선은 멈추라는 해경의 명령에 무시하고 배에 쇠창살과 펜스를 두른 채 도주한 혐의도 받습니다.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을 하려면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나포
      2025-12-19
    • "무인도 충돌 13초 전에 봤다" 휴대폰 딴짓 일항사 영장
      전라남도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과실 책임이 있는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21일 중과실치상 혐의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40살 A씨와 인도네시아인 조타수 39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B씨는 지난 19일 밤 8시 16분쯤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의 조타를 소홀히 하면서 방향을 제때 변경하지 않아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 승객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해경 조사
      2025-11-21
    • 휴대폰 보다 무인도 '쾅'...'좌초 신안 여객선' 일등항해사·조타수 영장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과실 책임이 있는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A씨와 인도네시아인 조타수 B씨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로 21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A·B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6분쯤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의 조타를 소홀히 하면서 방향을 제때 변경하지 않아 무인도인 족도와 충돌, 승객 30명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일등항해사인
      2025-11-21
    • "자동 조타 켜두고 폰 봤다"…무인도 좌초 '인재 수사'
      【 앵커멘트 】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에 좌초된 여객선 사고의 원인으로 운항 과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해경은 좁은 해역에서 자동 조타를 켠 채 휴대전화를 보다가 변침 시점을 놓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등 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를 긴급 체포해 수사 중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양경찰이 공개한 좌초 사고 전 여객선의 항적입니다. 여객선은 좌초 지점 1,600미터 전부터 방향을 바꾸지 않은 채, 좁은 해역을 시속 40km가 넘는 속도로 운항했습니다. 오른쪽으로 꺾어야 하는 변침 지점을 그대
      2025-11-20
    • 해경, '여객선 좌초 책임' 일등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267명을 태운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여객선을 좌초시켜 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조타수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선박 변침(방향 전환) 시점을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여객선은 사고 지점인 죽도에서 약 1천600m 떨어진 지점에서 변침을 해야 했지만 A씨는 무인도를 100m 앞두고서
      2025-11-20
    • '매일 다니던 길인데 무인도 좌초'…선장·항해사 수사
      【 앵커멘트 】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대형 여객선이 좁은 해역의 무인도까지 올라탄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경은 항로 이탈과 운항 부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장과 항해사의 과실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무전 - "족도 충돌한 상황, 선체 절반 이상 섬에 올라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 밤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이 갑자기 무인도로 돌진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선내의 매점 판매대가 넘어질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 인터뷰 : 나옥순 / 퀸제누
      2025-11-20
    •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 돼"
      해경은 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와 관련해 "침수가 안돼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2025-11-19
    • 부산 정박 화물선서 도끼·쇠망치 난동...베트남 선원 3명 구속
      부산 앞바다에 정박한 선박에서 도끼와 쇠망치를 휘두르며 선상 난동을 벌인 베트남인 3명이 구속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선원 3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국적의 2,998t 화물선에서 동료 선원을 폭행하고 선내 기물을 부수는 등 선상 난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선내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는데 다른 선원이 시끄럽다며 이를 제지했습니다. 화가 난 이들은 의자와 주먹으로 해당 선원의 얼굴, 머리 등을 때리
      2025-11-17
    • 이번엔 군산 어청도 해상서 中어선 전복...11명 중 2명 구조돼
      서해 해상에서 이틀 연속 중국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8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50㎞ 해상(한중 어업협정선 내측 37㎞ 지점)에서 99톤급 중국 어선 1척이 전복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중국 해경이 서해해양경찰청에 통보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사고 선박에는 선원 1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인근을 지나던 화물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9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은 중국 랴오닝
      2025-11-10
    • '꽃게철' 서해 불법 중국어선 기승…한 달만에 190여 척 출몰
      꽃게 가을어기(9~11월)를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하루 평균 190여 척이 출몰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0~40척 늘어난 수치입니다. 해경은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411척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69t급, 9월 14일에는 246t급 중국어선을 나포한 바 있습니다. 중국어선들은 레이더와 GPS를 활용해 '치고 빠지기식' 조업을 하고,
      2025-11-10
    • 이재석 경사 갯벌 구조 순직…'출동 규정 위반' 당직팀장 영장
      갯벌 고립자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해경 순직 사건 전담수사팀은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 직무 유기,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1일 새벽 3시 30분쯤 2인 출동 규정 등을 지키지 않고 이 경사를 혼자 출동하게 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근무 일지에
      2025-10-13
    1 2 3 4 5 6 7 8 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