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금융부채 273억 원...연간 이자만 12억 원

    작성 : 2026-10-03 23:22:10


    전남대학교병원의 누적 금융부채가 2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전남대병원의 누적 부채는 273억 원으로 지난해 말 연간 이자 비용만 12억 원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지역 필수 의료 컨트롤타워가 돼야 할 국립대병원이 빚더미에 앉아 있다"며 "긴급 재정을 처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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