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작가 초청 찾아가는 작가 강연...10월 1일 해남서 열려요

    작성 : 2026-09-27 10:47:01
    10월 1일 해남문예회관 다목적실, '역사의 아픔을 넘어 삶을 일궈낸 사람들' 강연
    ▲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주최하고 해남군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10월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날 강연자는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이금이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마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이금이 작가는 최근작인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완결편《슬픔의 틈새》를 통해 독자들과 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로, 도서《슬픔의 틈새》는 역사 속 격랑에 휩쓸려 사할린으로 이주해야 했던 한인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그 비극 속에서도 끈질기게 피어나는 인간적 연대와 생명력을 그리고 있습니다.

    강연에서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아픔을 되짚어보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치유와 삶의 행복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