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입찰 청탁' 업체 대표·심의위원 등 13명 송치

    작성 : 2026-09-14 21:23:51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입찰 과정에서 심의 점수를 조작하고 뒷돈을 받는 등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4년 2월 LH의 자재·공법 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의위원들에게 최고 점수를 청탁한 업체 대표와 청탁에 응한 심의위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업체를 비롯해 다른 청탁 업체 관계자와 입찰 정보를 빼낸 LH 전 임원 등 11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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