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37억 2,1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부담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담금으로 의무고용률을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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