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안...이번엔 시의회서 갈등 우려

    작성 : 2026-08-30 21:25: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이번에는 통합시의회에서 충돌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에 기획·인사, 무안청사에 예산·조직 총괄, 동부청사에 산업·경제 분야를 두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통합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지만, 지역별로 더 많은 기능과 핵심 기능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개편 조례안을 어느 상임위원회가 심사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8일 개회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조직개편안을 심사받은 뒤 14일 본회의 통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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