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강력한 개혁 지도부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할 때 패배했다"며 검찰·언론·사법·경제·민생 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을 분리하고 전건송치 등 후속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해서는 대법관 임명 절차를 법으로 명시해 제2, 제3의 조희대 대법원장을 막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원주권 강화를 위해 1인 1표제를 지키고 전당원 투표를 확대하는 한편, 총선 공천에서는 외부 인사와 내부 발탁 인사를 각각 50%씩 선발하고 청년 비례대표를 당선 확실권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호남과 관련해 "호남 민심과 동행하는 혁신공천을 하겠다"며 광주 5·18 기념관 건립 예산 반영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제가 당대표로 당선되면 첫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점검부터 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의 수레를 앞에서 끌면 정청래는 뒤에서 힘껏 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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