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서'...중부엔 장맛비·남부는 폭염

    작성 : 2026-07-23 06:12:21 수정 : 2026-07-23 07:06:07
    ▲ 자료이미지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동해안 5~30mm △충청권 10~50mm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 5~40mm 등입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5~40mm △대구·경남남부내륙 5~40mm △경남중·동부 5~30mm △제주도 5mm 안팎 등입니다.

    남부지방에는 평년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23~26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 27도 △대전·부산 31도 △대구 34도 △제주 35도 등 27~3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이날 전남광주 지역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26도 분포를 보였고, 한낮에는 △광주 34도 △목포·여수 31도 등 31~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후에는 전남북부에 5~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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