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앞두고, 전력망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하던 호남 지역의 태양광 전기를 쓰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화 선로 136곳 중 111개가 집중된 호남 지역의 선로 32곳에 각각 4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우선 설치하는 5개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저장장치를 대폭 늘려 하루 5만 가구가 쓸 수 있는 분량의 태양광 전기를 추가로 공급하고, 지역 전력망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