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시민단체가 여수시의회 원구성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가 다수당(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독식으로 협치의 원칙을 깨뜨렸다"며 "지방의회 민주주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협은 "제2교섭단체는 상임위원장 배분에서 단 한 자리도 배정받지 못했다"며 "교섭단체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사를 외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협 측은 의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민주당 독식 책임 △제2교섭단체 역할 존중 △협치 원칙 제도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반기 의장단에 주재현 의장(소라·율촌)과 박성미 부의장(돌산·남면·삼산·화정)이 선출됐습니다.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광림·여서), 고희권 기획행정위원장(화양·쌍봉·주삼),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시전), 정신출 해양도시건설위원장(대교·국동·월호)이 각각 상임위원장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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