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서' 전국 비 소식...전남광주 최고 33도 안팎 무더위

    작성 : 2026-07-07 06:05:36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화요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권,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60mm, 강원 내륙·산지 20~60mm,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mm, 광주·전남과 전북 5~40mm, 대구·경북과 경남 내륙 5~40mm, 제주도는 5mm 안팎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남부 내륙, 충북 중부, 전남 남동부, 경상권,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와 목포 24도, 여수 23도를 시작으로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3도, 여수 29도 등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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