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견, DNA 감식

    작성 : 2026-06-18 23:34:17

    5·18 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유해가 발견돼 조사 중입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광주 효령동 일대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4구가 발견돼 DNA 추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5월 당시 효령동 일대에서 계엄군에 끌려간 희생자들이 암매장됐다는 제보를 입수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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