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견 건설업체 대표이사의 100억 원대 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4년 1월 준공한 광주시 방림동의 한 아파트단지 개발 과정에서 수익금 106억 원을 정산하지 않은 혐의로 건설사 대표와 임원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해 1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검찰은 고소인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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