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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한동훈 국힘 복당, 서두르면 걸림돌...느긋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과 함께해야 한다면서도 복당을 서두르면 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18일 YTN '뉴스NOW'와의 인터뷰에서 '보수 재건을 함께할 정치인으로 한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 질문에 "당연히 함께해야 할 스펙"이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질문받고 "(선거 후) 두 분께 다 전화드렸다. 장동혁 대표께도 어쨌든 당 대표로서 선거를 치렀고 그래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렸고, 한 전 대표께도 축하 인사를 드
      2026-06-18
    • 개혁신당, 서울시장 등 18개 선거 재선거 소청..."선별적 재선거가 공정"
      개혁신당이 15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18개 선거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정철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과천 소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별적 재선거 소청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청 대상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비례대표 서울시의원 선거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장·대구광역시장·인천광역시장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및 관련 비례대표 지방의원
      2026-06-15
    • "서울시장 선거 무효" 유권자 소청 제기...선관위, 재선거 여부 판단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소청이 접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한 유권자가 지난 8일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의 효력이 유지되는지 공식적으로 판단하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유권자와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원회는 60
      2026-06-09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희망 있는 패배, 민주당은 희망 없는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른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곳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연승 하며 입법·행정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얻게 됐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평가는 갈립니다. 민주당이 부산·울산·충청·강원 등 국민의힘이 차지했던 지역을 탈환하며 숫자상으로는 승리했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2026-06-04
    • '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2026-06-04
    • 여야 서울시장 후보 오늘 첫 대면토론…안전·부동산 공방 예상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섭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사람은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2026-05-28
    • "文정권 부동산 실책 이미 심판...언제까지 남 탓만 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격전지 서울의 정원오(민주)-오세훈(국힘)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20일, 2시간 간격으로 관훈클럽 순차 토론에 나섰는데, 정 후보는 서울의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8만 호 공약의 절반도 못 지킨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오 후보는 정권의 이념 과잉이 부동산 지옥을 만든 것이라고 맞받으며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개발·재건
      2026-05-21
    • 정원오 "적반하장" vs 오세훈 "부동산 지옥"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일 부동산 이슈로 공세를 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적반하장"이라며 비판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주택 문제의 책임론을 둘러싸고 여야 후보 간 공방이 한층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정 후보는 이날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대문 당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오 후보가) 며칠 전부터 계속 '청년들의 전월세 지옥이다. 부동산 지옥이다. 현 정부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며 "이게 맞는 말인가. 서울시장은 본인 아니었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2026-05-02
    • 정원오, 노동절 한국노총 집결…오세훈 향해 “노동 갈라치기 중단” 공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서는 “노동자 갈라치기”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정 후보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 존중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는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민
      2026-05-01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정원오, '원팀' 선대위 출격...이인영·서영교 사령탑에 '오세훈 심판본부' 가동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대위는 당내 통합과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사령탑에 섰습니다. 특히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사무국장을 모두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시키며 경선 후유증 없는 완벽한 통합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실무 라인에는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
      2026-04-20
    • 정원오, 오세훈에 맹공 "서울시장직 대권 징검다리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을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의 후보 확정 기자회견 발언을 겨냥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
      2026-04-18
    •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4선' 오세훈...與 정원오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 도전에 나섭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됩니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04년 17대 총
      2026-04-18
    • 이해식 "정원오, 인물 경쟁력-구도 압도적...오세훈의 저주, 더 이상 안 통할 것, 낙승 확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광주 재선 국회의원 민형배 후보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민형배 후보가 될 텐데요. 서울에서 3선 구청장을 지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의 역할을 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재선 이해식 의원과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이해식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민형배 후보
      2026-04-15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정원오 후보가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투표 없이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2000년 임종석 전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뒤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도 연이어 승리하며 구정을 이끌었습니다.
      2026-04-09
    • 신주호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원오 나오면 땡큐, 추미애도 감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추미애 후보가 '명심'을 강조해 온 한준호 후보, '현역' 김동연 후보를 한 번에 꺾고 곧바로 본선으로 직행했습니다. 7일 본경선 투표에 돌입한 서울시장 경선은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는데, 임의로 재가공한 수치를 홍보물에 사용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전현희 "尹, 무슨 이런 일로 재판을?...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몰라, 궤변, 어이 상실"[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심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내가 무슨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꼭 이런 걸로 재판을 받아야 하느냐. 상식에 반한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말 어이가 없었고요"라며 "자신이 한 내란 행위가 얼마나 엄중한지 전혀 잘못을 생각하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오늘(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만약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생각하기도 끔찍
      2026-04-07
    • 장현주 "국민의힘, 정원오 스캔들 프레임 설정…어쩌면 김재섭 의원이 헛발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31일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TV토론이 있었는데, 양당 모두 지지율 1위 후보에 집중 견제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박주민-전현희 3파전인데, 예비경선 때부터 박주민, 전현희 의원의 집중 타깃은 '명픽'으로 불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었습니다. 전현희 의원이 '실속형 아파트' 공약을 두고 "임기 내 몇 채나 공급하겠냐"며 "현실성이 없다" 맹공하자 정 후보는 "전 후보 대안은 그럼 4년 안에 가능하냐"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현역인 오 시장을 향한 두 후
      2026-04-01
    • 與, 서울시장 본경선 오늘 첫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첫 합동토론회를 갖습니다.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이상 기호순)는 이날 주택 공급 등 부동산정책, 교통정책 등 서울시 주요 현안을 두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견제도 예상됩니다. 이날 토론회는 MBC TV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됩니다. 토론회는 4월 3일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이후 4월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2026-03-31
    • 民 서울시장 본경선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5명 중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습니다. 김형남·김영배 후보(이상 기호순)는 컷오프됐습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날(2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진행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후보 3명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두 차례의 합동토론회에서 경쟁을 이어갑니다. 본경선은 두 차례 합동토론회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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