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에는 359개, 전남에는 785개의 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교육감,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지역구와 비례대표 시·도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등을 선출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7장의 투표용지가 교부되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지역은 투표용지 1장이 추가됩니다.
투표는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됩니다.
먼저 교육감과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투표를 실시한 뒤 지방의원 관련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게 됩니다.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는 해당 투표용지도 함께 받습니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캡처 이미지나 저장된 사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투표소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온라인에 게시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투표권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주어지며,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마감 시간 전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는 번호표를 받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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