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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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도 국민 앞에 책임져야"...정진욱 의원,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며 선관위의 책임성과 외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선관위에 셀프 개혁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헌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9
    •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한때 투표 중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140개 투표소에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투표 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 용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140개 투표소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지난 5일 발표한 조사 결과보다 73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3개, 경기 36개, 인천 18개, 부산 9개, 대구 7개, 경남 5개, 전남 4개, 울산 3개, 강원 2개, 충북&midd
      2026-06-08
    • '투표용지 부족'...전한길 등 부정선거 주장 단체, 밤샘 시위
      6·3 지방선거 일부 선거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비롯한 시위대 수백여명은 4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 앞에 모여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항의 시위를 했습니다. 전 씨는 "전국에서 부정선거 증거가 넘쳐나고 있다"며 "서울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이번 문제를 서울에 국한하려 하지만, 인천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 전국 모든 지역의 투표가 무효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태극기와 성
      2026-06-04
    • '투표용지 동났다' 서울 송파구서 대기표 발부…선관위 "용지 이송, 정상 투표 가능"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6투표소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가 넘도록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상당수 유권자는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이나 현장에서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2026-06-03
    • [투표율]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오전 8시 기준 5.1%, 전남 8.7%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5.1%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투표율에는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율이 합산 반영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7%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도 6.8%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두 지역은 사전투표에서도 높은 참여 열기를 나타냈습니다.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8.95%로 전국에서 가장
      2026-06-03
    •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에는 359개, 전남에는 785개의 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교육감,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지역구와 비례대표 시&m
      2026-06-03
    •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부실 공식 사과.."유권자 혼선 초래, 책임 통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관리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투표 대기줄 관리와 투표용지 발급 과정에서 명백한 관리 부실이 있었다"며 "유권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사건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했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화면에 일부 유권자가 투표소 밖에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
      2025-05-29
    •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마감..1번 이재명·2번 김문수·4번 이준석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모두 7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11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추가로 등록 서류를 제출해 모두 7명이 대선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첫날인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 무소속 황교안 후보 등 6명이 등록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재산·납세·병역 등 신상정보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30억 8,914만 원, 김문수 후보는 10억
      2025-05-11
    • 대선후보 재산 신고 이재명 30억, 이준석 14억 선관위 제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 6명의 후보가 신상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재산신고 사항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억 8,914만 3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와의 공동 지분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4억 5,600만 원)와 예금(1억 4,077만 2천 원) 등이 신고됐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서울 노원구 아파트(7억 2,800만 원), 예금(3억 5,287만 5천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25억 193만 8천 원,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는
      2025-05-10
    • 선관위 "尹 자기 부정..선관위 무단 점거 위헌 명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명백한 위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강한 의심을 제기한 것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기 부정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이번 담화를 통해 헌법과 법률에 근거가 없는 계엄군의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무단 점거와 전산서버 탈취 시도는 위헌·위법한 행위임이 명백하게 확인됐다"고 해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2024-12-12
    • "12·3 비상계엄 때 정보사 병력도 계엄군 동원 정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선포한 비상계엄 때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병력 및 요원도 계엄군으로 동원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9일 정보사 병력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돼 전산실 서버를 촬영했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에 대해 "그런 정황이 있다"며 "수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가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전산실 서버를 촬영한 인원은 대령 계급장을 달고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때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된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
      2024-12-09
    • '비상계엄' 선관위 출동 경찰, K-1소총 무장했다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밤 11시 48분부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 경찰관을 투입했습니다. 경찰은 초동대응 팀 4명을 시작으로, 서장을 비롯한 모두 13명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이어 다목적 기동대 1개 제대, 7기동대 등 100여 명이 도착하면서 모두 110여 명이 배치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과천경찰서 초동대응 팀 소속 경찰관들은 K-1
      2024-12-06
    • "계엄군, 선관위서 통합선거인명부 서버 촬영"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가 선거 시스템의 핵심인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서버를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6일 기자회견에서 계엄군의 선관위 전산 서버 촬영 장면을 확인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선관위 안팎의 CCTV를 확인한 결과 비상계엄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라 치밀하게 기획되고 실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선관위 장악 목적은 선관위 전산 서버였던 것으로 보인다"
      2024-12-06
    • 선관위 "비상계엄 점거는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명백한 위헌·위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장은 6일 위원들과 긴급 회의를 마친 뒤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에 유감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300여 명의) 계엄군은 지난 3일 중앙선관위의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3시간 20분가량 청사 출입 통제 및 경계 작전을 했다. 현재까지 선관위 자료 유출은 없으나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앙선관위는 헌법 114조
      2024-12-06
    • 중앙선관위 컴퓨터 악성코드 감염..일부 정보 유출 드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선관위 관련 정보 유출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선관위가 일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쯤 중앙선관위 소속 A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PC 안에 있던 연락처 등 일부 정보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려됐던 핵심 정보 유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감염된 악성코드는 다음 날 백신으로 삭제됐으며, 해당 컴퓨터 역시 선관위 내부망과 연결되지 않은 인터넷 전용 PC여서 핵심 정보 유출이 없었다고 설
      2024-04-02
    • '아빠 소속 선관위' 채용된 간부 자녀 4명, 추가 의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자녀 채용이 드러난 퇴직 간부 4명의 자녀가 모두 '아빠가 소속된 근무지'에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전수조사 결과 인천시선관위 2명, 충북도선관위 1명, 충남도선관위 1명 등 퇴직 공무원 자녀 4명이 아버지가 근무하는 광역 시도선관위에 경력으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의혹이 제기된 전ㆍ현직 간부 6명 외에 추가로 전수조사에서 자녀 채용이 드러나 4급 공무원들입니다. 시도선관위 4급 공무원은 통상 과장직을 맡고 있고, 근무지를 변경하지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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