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귀가하다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은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사법 정의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고, 이 양의 친구·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료 지원과 사건 현장 주변 안전시설 확충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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