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작성 : 2026-06-02 08:10:01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수사상황 공유..."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 돼야 할 중대범죄와 마찬가지"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열일(열심히 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