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한동훈·조국, 내가 차기 대통령감?...허무맹랑 평행이론, 콘텐츠도 없어, 말만"[여의도 진검승부]

    작성 : 2026-05-31 13:26:52
    손수조 "한동훈, 하정우 실수 덕 '운빨'...보수도 아냐, 그냥 '무소속'"
    "아무리 '내 상대는 이재명', '큰 정치' 외쳐봐야...아무데도 안 먹혀"
    "국힘, 다 예쁘진 않겠지만...그래도 투표해주셔야, 그래야 정치 발전"
    손솔 "김재연, 진보당 사활 걸고 평택서 뛰고 있었는데...끝까지 최선"
    "전국 진보당 후보 300명, 기호 5번...한 표는 진보당, 지역 바꿀 것"

    △손수조 대변인: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가 잘 나온 건 너무 많은 여론조사로 시민들 피로감이 누적돼 표본이 오염된 이유도 있지만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너무 밀려서 그런 거예요.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오빠 논란, 손 털기 논란, 뭐 이런 거 하면서 초반에 굉장히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됐다고 저는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후보는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로 갈라진 이 구도가 보수의 분열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후보는 뭔가요? 그러면.

    △손수조 대변인: 그분은 무소속입니다. 그냥 그분은 무소속이기 때문에. 공천 못 받아서 무소속으로 나온 거기 때문에. 국민의힘 후보 무공천이나 보수 단일화는 애초에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지금 보시면 경기 평택을 선거가요 부산 북갑과 굉장히 평행이론처럼 비슷해요. 보시면 한동훈 후보도 '이재명 대 한동훈' 이렇게 프레임을 잡잖아요. 아무한테도 안 먹혀들지만.

    그런데 조국 대표도 똑같아요. 본인이 '국가대표' 뭐 이런 프레임을 걸면서 지금 이른바 '큰 정치론'을 내걸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역시 먹히고 있지 않아요.

    평택에서 보면 조국 대표는 그냥 김용남 후보만 때리고 있는, 국힘 제로가 아닌 민주당 제로 하면서 네거티브 선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동훈 후보도 보면 지역에서 '제가 대통령 되겠습니다. 큰 정치 하겠습니다' 이런 말만 하지. 지역 공약 발표도 안 해요.

    그러니까 지역에 대한 아무 지금 콘텐츠도 없고 내용도 없습니다. 조국과 한동훈 이 두 후보가 하고 있는 큰 정치론이라는 거는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다 라는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조국 평행이론, 이거 어떻게 보세요?

    ▲손 솔 의원: 그렇게 비슷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택은 사실 우리 김재연 대표님이 가장 먼저 뛰고 있었는데. 이 평택에서 이렇게 뭔가 난타전 이런 것이 되는 것이 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입장입니다.

    그런데 평택은 일단 5자 구도고. 부산과는 좀 상황이 많이 다르고요.

    ◐유재광 앵커: 김재연 대표가 중간에 사퇴하실 의사는 전혀 없는 거죠?

    ▲손 솔 의원: 평택은 저희도 사실 당 입장에서 사활을 걸고 상임대표님이 뛰고 있는 상황이고요. 사실은 진보당 입장에서는 원내에서 4석에서 5석이 되는 것이 원내의 존재감 자체가 좀 달라집니다.

    비교섭단체 연설도 할 수 있게 되고 이런 것들이 5석 기준이거든요.

    그래서 진보 정치의 존재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김재연 대표님이 사활을 걸고 수개월 전부터 뛰고 있던 곳이고. 평택 시민들께서 또 우리 김재연 대표를 많이 예뻐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실 평택 시민들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이 그간 우리를 너무 소외하고 민원 해결도 잘 해주지 못했다. 저희 진보당에게까지 이렇게 찾아와서 얘기하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김재연 대표님과 진보당 당원들은 계속해서 평택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정치를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하려고 합니다.

    ◐유재광 앵커: 덧붙이실 말씀.

    △손수조 대변인: 네. 이제 선거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데. 일단 뭐니 뭐니 해도 투표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투표율이 높아지고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셔야 그것이 또 정치에 반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다 예쁘지는 않고 다 맞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마음을 표로 표현을 해 주셔야 그래도 우리 정치의 발전이 또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 꼭 투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손 솔 의원: 네. 전국 곳곳에 300명의 진보당의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5번을 달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는 내란청산 선거라고 생각하고.

    부산, 울산, 경남 등에서 특히 울산시장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좀 큰 결심을 해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단일화를 성사를 했습니다. 내란 청산을 향한 진보당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라고요.

    또 기초의회나 이런 곳에서는 3등까지 4등까지 5등까지 당선되는 곳들도 있기 때문에. 지역 곳곳을 바꾸려면 일 잘하는 진보당 후보에게도 표를 좀 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 vs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KBC '여의도 진검승부' 토론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 진검승부'를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