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여고를 포함한 10개 학교 인근에서 특별 치안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고등학생 2명이 사상한 데 따른 겁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9일 주민 불안감 해소와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까지 10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경찰은 통학로와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CCTV, 방범등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학생과 주민이 안심할 때까지 가용 경력을 최대로 활용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길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17살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3살 남성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윤기는 비명 소리를 듣고 도우러 온 17살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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