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기금 26억 원 재정 빨간불"…市 "왜곡 우려"

    작성 : 2026-05-21 08:18:24 수정 : 2026-05-21 09:05:54

    광양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보라 광양시의원은 SNS를 통해 "기금은 재정 위기나 대규모 필수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원인데, 현재 기금은 26억 원에 불과하다"며 "장부상으로 283억 원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57억 원은 일반회계로 예탁돼 사용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광양시는 "2021년 일반회계로 예탁돼 당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사용됐다"며 "관련법상 기금과 일반회계는 예탁·예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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