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6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군은 8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 선정에 이어, 추가로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사업까지 확보하며 총 230억 원 규모의 대형 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FPC는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들어서며, 마른김 가공공장과 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됩니다.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에는 최근 2년간 40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USDA-NOP, SQF 등 국제 식품 안전 인증도 보유하고 있는 수출 강소기업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참여합니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김의 안정적 공급과 가공·저장·유통·수출을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물김 가격 하락과 산지 폐기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기반을 마련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신안군 관계자는 "FPC 사업과 마른김 가공공장 사업의 연속 선정으로 신안 김 산업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산지 중심의 가공·유통 체계를 확대해 어업인과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김 산업을 만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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