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퇴직교장단, 김대중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작성 : 2026-04-17 13:53:35
    ▲ 17일 광주퇴직교장단이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김대중 예비후보실]

    광주 퇴직 교장 300여 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광주퇴직교장단 소속 314명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지지선언은 광주퇴직교장단 대표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명의로 발표됐으며, 314명의 퇴직 교장들이 뜻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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