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김병주 방산특위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방위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전남이 K-방산의 핵심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방위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위원장은 지역 방산 관계자들을 만나 광주·전남이 방위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높은 요격률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천궁-II' 탑재차량을 비롯해 우리 군의 각종 기동장비들이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육군 최대 군사교육·연구 시설인 장성 상무대가 인접해 있고, 전남의 우주항공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만큼 방위산업의 최적지라는 분석입니다.
▶ 싱크 : 김병주 /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
- "방산 반도체, AI를 거기에 입히고 연결을 한다면은 방위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 지역이라고 봅니다."
김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라도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정치권이 힘을 모아 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싱크 : 김병주/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
- "기업과 또 상무대라든가 국방부, 또 방사청, ADD연구소(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이런 걸 다 연결을 해서 한다면 충분히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
방산업계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력을 더 향상시키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싱크 : 정상권 / 기아 특수사업부장(전무)
- "최선을 다해서 활동해서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K-방산 위상 증진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자주 국방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방위산업이 황금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가 K-방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지역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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