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우려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틀 만에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습니다.
김 총리는 섬박람회 행사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객 수용 대책, 교통 여건 등을 집중 살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섬) 두 개를 메인으로 하지만 45개를 다 보여주는 것이 전체 기획의 기본설계예요? 어떤 지표를 어느 시점에 가지고 그 당시 관광객이 어느 정도나 오겠다라고 예측을 해서 교통편 증편에 반영을 하나요?"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언급하며 빈틈없는 행사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여수시가 대부분의 예산을 들인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국무총리
- "여수시에서 그만한 주도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런 점에서 중앙정부와 광역은 지켜보고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김 총리는 부행사장인 개도를 찾아 섬어촌문화센터를 둘러봤습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 총리는 다음 주쯤 다시 여수를 찾아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섬박람회가 준비 부실 논란과 우려 속에 대규모 국제행사를 잘 치러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C 김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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