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습니다.
인근에 있던 교회, 공장 등 6개 동이 불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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