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환자 전원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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