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제13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이 오늘(20일) 열렸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경영우수부문 이경노 광신종합건설 회장과 고용우수부문 윤보선 유림 대표이사 등 5명에게 상공대상을 수여하고, 모범 근로자 20명에게도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한상원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뛰어난 기업가 정신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둔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본연의 역할에 매진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