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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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 개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늘(13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Season of 순천'에 이은 두 번째 순천 시리즈로, 순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창과 연주, 내레이션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첼리스트 이후성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준성, 아프리카 타악 연주자 이미연 등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 입단한 신입단원 21명도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6-06-13
    • "저 고백 받았어요" 구명조끼 착용 의무 SNS 홍보 효과 '톡톡'
      【 앵커멘트 】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어선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데요.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이른바 SNS '밈'을 활용한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받고, 때론 춤도 추고, 설렘을 나누며, 사회생활 꿀팁도 전합니다. 모두 여수해양경찰서에서 만든 SNS 홍보영상입니다.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릴스 등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방재호 / 여수해양경찰서 홍보계 - "안전 메시지를 쉽
      2026-06-13
    • 전남 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줄어드는 생산량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전남의 올해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겨우내 고르지 못한 어황으로 생산은 줄었지만 높게 형성된 가격의 힘으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K-전남 김이 발전 가능성 못지않게 과제 또한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2026년산 김 생산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수온 등 바다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물김 위판액이 1조 44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48만
      2026-06-13
    • '음주·갑질' 의혹 소방관 사망...국조실 현장 조사
      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13일)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앞서 숨진 소방공무원의 유족 등은 고인이 생전 과도한 회식과 직장 내 괴롭힘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26-06-13
    •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 음식점 화재...10여 명 대피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상인과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에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13
    • 매년 2천 마리 유기동물 중 15%만 주인 품으로...'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구조되는 동물은 매년 2천 마리가 넘는데, 주인 품으로 돌아가는 동물은 15%에 그칩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시행 중이지만,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30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강아지 몸에 식별기를 가져다 대자, 알림음이 울립니다. ▶ 싱크 : . - "내장 칩 확인해 볼까요? 있네요" 소유주와 동물의 기본 정보가 담긴 '동물등록'이 돼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식별장치가 있더라도
      2026-06-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2 (금)
      1. '지도부 사퇴론' 속 호남행…최고위도 분열 2. 반도체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 '들썩' 3. '폐기물 위에 아파트' 우려…책임은 없고 공사만 4. 수영 대회 피해는 회원 몫?...광주시 "예산 부족"
      2026-06-12
    • '아름다운 동행'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장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21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6-06-12
    • 혁신당 "통합시의회 준비 민주당 독점"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구성된 안건협의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채워지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를 위한 협의체를 민주당이 독점하는 건,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향후 4년 동안 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른 정당도 모두 참여하는 공동 운영 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4명 구속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주요 책임자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12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시공사 현장 대리인과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 감리단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중대하지만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 4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광주 곳곳 응원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예선에서 체코를 2 대 1로 이긴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2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학생들의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에서는 쪽방 거주민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들이 모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2026-06-12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 수영 대회, 회원이 희생해라?...광주시·남부대 '네탓 공방'
      【 앵커멘트 】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한창인 광주시립국제수영장에서 때아닌 보상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수천여 명 회원들의 수영장 이용이 제한되는데, 과거와 달리 일부 보상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광주시와 수영장 측은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14일까지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시립국제수영장. 매년 개최되는 수영인들의 축제지만, 평소 이곳을 이용하는 회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닷새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데도 요금 감면이
      2026-06-12
    • '폐기물 위에 아파트' 우려…책임은 없고 공사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매립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폐기물이 묻힌 땅 위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폐기물이 섞인 거무스름한 흙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농사용 폐비닐에서부터 건축용 폐자재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 인터뷰 : 공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폐기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전남
      2026-06-12
    • 삼전닉스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와 장성에 걸쳐있는 첨단3지구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다, 최근 대기업의 반도체 관련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1,500~1,600만 원대에 공급되면서 가성비 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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