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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광주 군 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된 광주 군공항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고려한 것이라며,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7-29
    • 농어촌공사의 특혜성 계약, 담양만 아니었다...5건 전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담양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농업용수를 마음대로 흘려보내 저수지 물이 말라간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충분한 수량과 압력이 필요한 만큼 민간 소수력발전은 전국 3,400개 저수지 중 5곳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소. 전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발전소입니다. 전 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그 가족은 경쟁 없이
      2026-07-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8 (화)
      1. 입찰서 점수 몰아준 심사위원, 알고 보니 '현직 공무원' 2. 靑, 전담 조직 꾸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3. 與 전당대회 공방 격화...극우 공작·신천지 논란 4. "미래 먹거리 인재양성 투자...서술·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2026-07-28
    • 일본 규모 7.1 지진...전남광주 59건 신고 접수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지진 발생 뒤 30분 동안 전남광주 소방당국에 흔들림 신고 59건이 접수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2026-07-28
    • 국가AI컴퓨팅센터, 8월 3일 해남 솔라시도서 '첫 삽'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에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가 다음 달 첫 삽을 뜹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AI 컴퓨팅센터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갖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AI컴퓨팅센터는 2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 1만 5천 장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5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7-28
    • 특별시 '의료벨트' 구상...동부권 "불공정" vs 서부권 "환영"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과 의대 설립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의료벨트' 구상에 동부권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순천대와 손훈모 순천시장 등은 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의과대학 설치'와 목포한국병원·목포의료원을 연계한 '메디컬타운 구축' 구상에 대해 공정한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동부권 성가롤로병원 일대의 '메디컬 특화지구' 지정과 권역모자의료센터 신축, 순천의료원 600병상 규모 확대 구상은 달래기용에 불과하다고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 지역구
      2026-07-28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물거품'...의대 설립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대 신설의 본질이 두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대학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가 서로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싸움에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통합이 결렬됐습니다. 두 대학 이기주의에 전남권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본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5개
      2026-07-28
    • 5·18 당시 유죄 판결 받은 100여 명 권리 구제
      5·18민주화운동 당시 유죄판결을 받아 구금되는 등 피해를 입은 100여 명에 대한 권리 구제가 46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28일) 5·18민주화운동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명예회복 절차가 없어 권리구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127명에 대해 '죄가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 대부분인 115명에 대해서는 피의자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32억 4천만 원의 형사보상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2026-07-28
    • '임시이사 체제' 홍복학원, 재정 기여 의향자 나와
      설립자 비리와 법인 재정 문제로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 중인 학교법인 홍복학원에 여수 소재의 중견기업이 재정 기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4월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산하에 둔 홍복학원이 외부 재정 기여자 참여 의사를 포함한 정상화 추진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향후 미비 서류가 보완되면 법인 현안 해결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립자의 수익용 기본재산 임의 처분, 회계 운영 부적정 등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된 홍복학원은 지난해 세 차례 재정 기
      2026-07-28
    • '반도체 인재 육성·서논술형 도입'...현장 혼선 반발도
      【 앵커멘트 】 AI와 반도체 등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골자로 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현장에선 부담 가중과 혼선을 우려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K-교육특별시의 주요 정책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반도체고등학교와 영재고, 과학고 등을 설립해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겁
      2026-07-28
    • 김민석, '공작 시도' 경고...정청래 "신천지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튜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보
      2026-07-28
    •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 10명 확정...시민 검증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을 거쳐 김진명 서울과기대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 AI융합대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 전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산업·경제 분야 후보로 정했습니다. 시민주권·복지 분야 후보에는 박향 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보들은 다음 달 1일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이튿날 온라인 투표를 거치며, 민형배 시장
      2026-07-28
    • 호남권 반도체 전력협의체 가동...SK도 군공항 답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일(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1단계 송전 선로 구축 기간을 줄이기 위한 인허가 협조와 기관별 역할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 실무진도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7-28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세계섬박람회 운영 '빨간불'...업체 증액 요구 '논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운영비 문제로 박람회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는 지난해, 267억 원 규모의 운영대행업체 입찰에서 190억 원을 써낸 컨소시엄을 낙찰업체로 선정했지만, 업체는 최근 운영비 부족을 이유로 사업비를 수십억 원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컨소시엄 참여한 4개 업체가 업무 분담과 비용 부담을 놓고 심각한 갈등을 벌이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섬박람회와 섬의날, 두 행사 모두 1순위로 선정된 컨소시엄에 당초 같은 업체가 선정된 배경에 주목하고 특정 업체를 선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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