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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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특집드라마 <바람재> 시사회...남도의병 조명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를 조명한 KBC UHD 드라마 <바람재>가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바람재>는 영암 출신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부부 의병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KBC 최초 정통 사극 드라마입니다. 화순 바람재 전투를 배경으로 남도의병의 삶과 선택을 담은 이번 드라마는 오는 28일 오전 9시 KBC광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
      2026-02-26
    • '발암물질' 폐아스콘 불법 야적...관리 허점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마을 인근에서 도시가스 공사 중 나온 폐아스콘이 무더기로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처리계획서와 달리 임시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폐기물을 쌓아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커먼 돌덩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뒤섞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마을 도시가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입니다. 문제는 공사 업체가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적치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 스탠딩 : 김
      2026-02-2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광주 북구, 민주당 8파전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기초단체별로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를 찾아가 봤는데, 현역 구청장의 불출마로 두 자릿수의 후보군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광주에서 유일하게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광주 북구. 재선인 문 청장에 앞서 송광운 청장 3선, 김재균 청장 재선 등 현직 청장을 다시 선택해 온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
      2026-02-26
    • 전남·광주 통합법, 다음 달 초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다음 달 초 여야 합의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늘(26일)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이르면 다음 달 1일쯤 전남·광주 법안과 함께 필리버스터 없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남·광주 통합법 등과 함께 합의 처리로 정리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6
    • 민주당 전략공관위 "지방선거서 전략공천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희 공관위원장은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공천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략 지역을 가급적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의 경우 새로 창설된 선거구로서 전략공천이 가능한 데다, 공천룰에 따라 후보자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2-26
    •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민주당 공천 '출사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2026-02-26
    • 헌재 "지상파-지역·중소 방송사 광고 결합 판매 합헌"
      지상파가 지역방송 광고까지 묶어 판매해 수익을 나누는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26일) 영화제작사 대표 이 모 씨가 지상파 광고를 위해선 지역·중소 방송사 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함께 계약하도록 하는 제도가 계약 및 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을 기각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광고주의 계약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2-26
    • 이재명 "무안공항 다시 열어라"...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재점화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1년 넘게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재개항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는데,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을 계속 닫아둘 수 없다면서 조속한 재개항을 위해 협의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습니다. ▶ 싱크 :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어제) -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거예요. 최대한 신속하게
      2026-02-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5 (수)
      1.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2. "5·18 정신, 헌법에 담아 민주주의 수호"...개헌 촉구 결의대회 3.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4. 광주회생법원 다음 달 개원...경제계 "회생 골든타임 '기대'"
      2026-02-25
    • 여수공항 국내선 교통량 전년 대비 1.3%↑..."국제공항 승격"
      여수공항이 국내선 항공교통량 감소에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2025년 전국 국내선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1.3% 상승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활주로를 현행 2,100m에서 3,200m로 확충하고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송영길 조선대 석좌교수 임명...인천 계양을 출마 시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5일) 열린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은 정치적 고향"이라며 인천으로 이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조선대학교 석좌교수 자격으로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석박사 학위 취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2026-02-25
    •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692억 원 거래...24% 증가
      지난해 전남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통해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등 모두 692억 원이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2024년보다 24%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의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입니다.
      2026-02-25
    • 이주노동자 상습 폭행·착취 농장주 항소심도 징역형
      이주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죽음으로 내몬 40대 돼지농장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자신이 운영하는 돼지농장에서 네팔 노동자 13명을 폭행하고, 임금과 퇴직금 등 1억 1,200여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폭행을 당한 노동자가 다수이고 일부는 상당한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양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최영열, 영암군수 출마표 "정체된 영암 재도약"
      최영열 출마예정자가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은 "영암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켜온 진짜 영암 사람이라며 정체된 영암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군수 출마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실장은 ICT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농민수당 연 120만 원 추진, 어르신 물리치료 무료 쿠폰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2-25
    • "결제 안 했는데..." 순천서 무단 카드결제 피해 5,400만 원
      사용하지도 않은 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매하지도 않은 물품 거래 결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부부, 자매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고했으며 피해 금액은 총 5,400만 원으로, 경찰은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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