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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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추진
      광주시가 광산구 본량동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농민 소득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과 농민 경작권 보장, 인허가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 모델로, 광주시는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1
    • 중고생 등 25명 SNS로 딥페이크 만든 고교생 송치
      KBC가 보도한 전남에서 주변 여학생들의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남의 여중생과 고교생 등 25명의 SNS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40여 건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고교생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이란 전쟁에 지역 제조업체들 직격탄...플라스틱 등 원재료 수급 '막막'
      【 앵커멘트 】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역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원유나 나프타를 이용해 생산하는 플라스틱과 비닐, 합성고무 등의 원재료 역시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생산 차질이 본격화하면 제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가공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원유나 나프타 수입이 크게 줄면서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의 원재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의 수급이
      2026-03-11
    • 광주 지역 기름값,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
      광주 지역 주유소의 기름값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71.63원으로 어제보다 5.27원 하락했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1,886.78원으로 4.5원 싸졌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리터당 1.875.08원과 1,888.14원으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03-11
    •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들, 권역별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서남권을 에너지·해양·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공공기관 이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병훈 후보는 동부권 행정 거점 격상과 첨단산업 육성을, 강기정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정착 지원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광주 농민 지원 확대와 농업 혁신을,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를 인공지능 반도체 수도이자 돌봄 기본사회 특별
      2026-03-11
    • 이개호, 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 선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통합 선거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이라면서 경선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호남 발전과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0 (화)
      1. 통합시장 후보군 광주 AI·전남 에너지 공감...기업 유치와 청년 대책은 차이 2. "불법 계엄 꿈도 못 꾸게"...우원식, '단계적 개헌' 나서야 3. 중동발 원료대란 현실화...여수산단 가동률 줄줄이 하락 4. 전·현직 맞대결 광주 동구...임택 3선 도전
      2026-03-10
    •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목포 대양산단서 착공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이 오늘(10일) 목포 대양산단에서 열렸습니다.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암모니아 선박 실증센터는 글로벌 선박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증 장비를 갖춘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실증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3-10
    • 지역 상장사 시총 50조 원 돌파...10년 새 최고
      지난달 말 기준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5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9개 사의 시총은 전달보다 3.2% 증가한 50조 3,335억 원으로, 월말 실적 기준 최근 10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0월쯤부터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한국전력과 대한조선 등 주요 상장사의 시총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3-10
    • "광주소방 사칭 사기 주의하세요"
      광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전화와 공문이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광산구와 동구 숙박업소 등에 자동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는 사례가 접수됐지만, 모두 소방기관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이 전화나 임의 공문으로 특정 장비 설치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연락을 받으면 즉시 119안전센터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3-10
    • 광주시, 석유 판매업 불법 유통 점검
      광주광역시가 이란 사태로 국내 석유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자 석유 판매 업소 합동 점검에 들어갑니다. 일반대리점과 주유소 등의 가짜 석유 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같은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합니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이어가고, 위반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0
    •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무안은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농촌 경제 침체라는 절박한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 뒤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할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3-10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 2명 출마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내며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은영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 동구 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문지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만들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가 활주로 건설 당시 토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허용했으며,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이 콘크리트 둔덕을 오히려 더 단단하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토부는 지난 2009년 국제 기준을 참고해 관련 안전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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