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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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헌 추진 제정당 연석회의 개최…"5·18 전문 수록 등 노력"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려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회 구성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을 포함하는 것에 동의하고 오는 30일 2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 정당은 다음 달 7일 개헌안 제출 시한을 고려해 2차 회의 전까지 국민의힘 참여를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9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이중투표' 우려 제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이중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암 지역의 한 시민단체는 요금 청구지 기준으로 휴대폰 번호를 무작위 추출하는 '안심번호' 방식의 경우 차명폰을 동원해 여론조사 대상을 허위로 조작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정황에 대한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중투표'는 한 사람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중복으로 표를 행사하는 불법 행위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의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논란이
      2026-03-19
    • 김영록 "순천의대 발언 취소해야"…강기정 "결정할 것은 해야"
      '국립의대의 위치를 전남 동부권으로 정하자'는 강기정 시장의 주장으로 촉발된 전남 의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국립의과대학 문제에 대해 특정 지역과 특정 대학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개입한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며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강 시장은 "결정해야 할 것을 미루는 것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며 "행정 경제적으로 소외된 전남 동부권에 우선 권한이 있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강 시장
      2026-03-19
    • 민주당 통합시장 당원 투표 시작…후보별 1호 공약은?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나선 6명의 후보들이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으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부터 이틀간 당원 투표로 5명의 본경선 후보를 뽑고, 다음 달 3일부터는 여론조사까지 포함된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장 많은 후보들이 1호 공약으로 선택한 분야는 '대규모 산업 육성'이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세계 유일 전주기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해 500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
      2026-03-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8 (수)
      1.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2.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3. 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4.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2026-03-18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병규 구청장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이자 일자리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간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하고, 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8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광주서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광주에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오늘(18일) 광주 서구 매월동의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 등을 찾아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근로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광주지역의 20억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의 사망사고는 지난해 15명으로 전년 7명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026-03-18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이번 주 정부에 제출할 듯
      여수산단 기업들의 구조조정안이 이번 주 정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나프타분해시설인 NCC를 공동운영하고,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은 공장 3곳을 폐쇄하고 통합법인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오는 20일쯤 최종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 NCC 총 감산량은 최소 260만 톤에서 최대 27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공정위, 교복 입찰 담합 광주 27개 업체 과징금 부과
      중·고등학교 교복구매 입찰을 앞두고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광주 27개 교복 판매 업자들이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은 2021~2023학년도까지 진행된 260건의 입찰에서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정하고, 들러리 설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을 써내거나 서류를 부실하게 내 낙찰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2,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 교복을
      2026-03-18
    • "시끄럽다"며 이웃에 새총 발사한 50대 긴급체포
      "시끄럽다"며 이웃에게 새총을 쏴 다치게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공원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2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공원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정개특위 개최, 광역의원 정수 조정 합의 관심
      국회 정개특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가 확대 조정 방안이 논의됩니다. 정개특위는 내일(19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인구 비례를 고려해 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증원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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