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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청장 후보 모두 현역 구청장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 기초단체장으로 출마할 최종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본경선 결과 동구청장은 임택, 서구청장은 김이강, 광산구청장으로는 박병규 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전임 구청장을 역임한 후보들로, 3인 경선으로 치러진 동구와 광산구는 임택·박병규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인 경선으로 진행된 서구는 김이강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
      2026-03-27
    •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음' 결론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2026-03-26
    • 우원식 의장, 국힘에 5·18 정신 수록 등 개헌 동참 서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개헌 동참을 호소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우 의장은 유럽 순방 일정을 앞둔 지난 22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에게 서한을 통해 "현시점에서 국민적 요구와 합의가 높게 확인된 딱 그만큼 만이라도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수도 없이 반복한 제자리걸음을 면하고 개헌의 문을 열 수 있다"면서 개헌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서한에는 5·18 민주화 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지역 균형발전 정신 반영, 계엄에
      2026-03-26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비자금 수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전 시공사가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파악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재무 담당 직원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A씨가 비자금을 조성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비자금이 인허가 관련 공무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습니다.
      2026-03-26
    • ACC '번역된 가상' 전시 개막...문체부 장관 참석
      예술가의 경험을 토대로 현대사회를 재해석한 이정기 작가의 전시 <번역된 가상>이 오늘(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공모로 선정된 이정기 작가의 작품 17점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현대사회를 재해석한 시각 예술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주요 작품을 둘러보고 전시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026-03-26
    • "완벽한 준비 마쳤다" KIA, 8위 아쉬움 딛고 재도약 선언
      【 앵커멘트 】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명예 회복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범호 감독은 원팀으로 뭉쳐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개막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이범호 감독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이 감독은 비시즌 동안 선수단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며, 팀 결속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타이거즈 감독 - "최근 2년간 영광과
      2026-03-26
    • 나프타 수급 제한에 비닐 생산 '제동'...종량제 봉투 '비상'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은 가동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광주의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재고도 짧게는 한 달이면 바닥을 보일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게 펼쳐진 얇은 비닐을 잘라 봉지를 찍어냅니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널리 쓰이는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 공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생산량이 70%나 줄었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봉투를 만드는 주원료인 '나프타'
      2026-03-26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위선" "표 구걸" 토론회 장외 여론전
      KBC가 주관한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토론회 이후 후보들이 온라인 장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형배 후보의 예비 경선 득표율 해명을 "위선"으로, 김영록 후보의 서울 아파트 처분 약속을 "표 구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도 토론회 직후 주철현 후보와 전남 국립 의대 정책 연대에 나선 민형배 후보를 향해 "응급 수술도 혈액형은 맞춰서 수혈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에 민형배 후보는 가짜 뉴스 세력을 잡기 위해 예비 경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자며, 소모적인 공방 대신 정책
      2026-03-26
    • 통합시장 본경선 자질·도덕성 검증전 격화...표심 요동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전례 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25일) 치러진 KBC 경선 토론회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자질 검증과 기싸움이 장외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매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행적과 자질을 파고들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33.4% 카드 뉴스가 예비경선 득표율인 것처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03-26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영록 캠프 참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리더십으로 광양 재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의 미래 비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과 인구 변화 속 광양시의 미래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 도전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광양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정인화 광양시장: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
      2026-03-26
    • "KIA 개막전 선발은 '네일'"...이범호 감독 "완벽한 준비 마쳤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원팀'으로 정면승부를 선언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6 KBO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2년은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한 시즌"이라며 "올 시즌엔 새롭게 한 팀을 이뤄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 사과하며, 올해는 반드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KIA는 2024년 통합우승 뒤 절대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25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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