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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광산구청장 "좋은 인재 오려면 좋은 학교 있어야"[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산업 생태계를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한 조건에 대해 "좋은 인재가 오려면 좋은 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나 문화시설,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 환경 이런 것들이 골고루 다 같이 갖춰져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닌 도시
      2026-07-01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취임식, 청사 누수로 취소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취임식이 천장 누수로 취소됐습니다. 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청사 3층 대회의실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북구는 취임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천장 곳곳의 빗물 누수를 확인했고, 취임식을 취소했습니다. 이날 북구청사에서 누수가 발생한 곳은 3층 대회의실, 본회의장, 의회사무국 사무실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청사 옥상 방수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비가 많이 오다 보니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북구청 신관에서 취임사 낭
      2026-07-01
    •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통합 두 과제 집중...시민 협조가 관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취임한 민형배 시장이 1일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 육성'과 '통합의 실질적 완성'을 제시했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을 찾아 "당분간 제가 직접 집중해야 할 것은 반도체와 통합 과정 두 가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해 "오늘부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시작한 것"이라며 "제도적 통합도 중요하지만, 사회·문화적으로 이질적인 큰 도시와 작은 도시들이 어떻게 진짜로 하나가 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습
      2026-07-01
    • 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완료…시범 운영 돌입
      목포시가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관조명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해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조명의 밝기와 연출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8월 말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공사와 연
      2026-07-01
    •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방문 연기...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을 해 논란이 됐던 배재고가 광주일고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광주일고의 거절로 방문이 미뤄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배재고 교직원 및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는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광주제일고 측이 '우리 학생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금일 방문은 재고해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
      2026-07-01
    • 박병규 광산구청장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하더라...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와이드이슈]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의 성패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 규모보다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달렸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설계·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의 핵심 조건에 대해 "결국 기업은 신뢰를 보고 투자를 한다.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와 지방정부, 노사,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
      2026-07-01
    • '작은 거인' 김선빈, 이종범 넘었다...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타자에 올랐습니다. 김선빈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타이거즈 소속 통산 1,796안타로 이종범의 최다 안타(1,797)에 1개 차로 다가섰던 김선빈은 이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빈은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SSG 박시후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2026-07-01
    • 춘향과 몽룡의 사랑 배경 '남원 광한루'…국보 승격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북 남원의 광한루가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1626년 현재와 같은 규모로 중건됐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수리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공사 과정을 기록한 상량문 등 관련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본루
      2026-07-01
    • 박상혁 "'대체불가' 이재명, 21세기판 '박정희'...밥이 곧 하늘, AI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선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담당 기획관을 신설해서 그 업무만 전담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복기를 해 보니까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기획관'이라고 해서 무슨 이상한 '그린' 뭐 한다고 했을 때 그거 만든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이명박 정부완 물론 다르지만, 특정 사업을 위한 청와대 기획관은 처음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박상혁 의원: 저는 뭐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에 우리가 이제 산업정책이 굉장히 활발하던 시기가 1970년대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청와대가 중심이 돼서
      2026-07-0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조례, 반도체 전략 투자 신호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출범과 동시에 제1호 정책 조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대한민국 서남권 반도체 산업 중심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제정된 첫 조례가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라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특별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첨단반도체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겠다는 강력한 '경제통합'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집행부가
      2026-07-01
    • 배재고 교사들, 오늘 광주일고 방문해 사과 전한다
      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빠르면 이날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호를 외쳤던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 역시 방문 사과를 논의 중입니다.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최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
      2026-07-01
    • 광주·전남 장마 시작...남해안 80mm↑
      광주와 전남이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어온 가운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30일) 밤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신안 가거도 73.5mm, 진도 서거차도 70.5mm, 완도 보길도 55.5mm, 해남 북일 49mm, 신안 하의도 47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전남 남해안에 오전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오늘까지 전남남부에 20~60mm, 광주·전남북부에 5~40mm가 예보됐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6도, 목포 25도, 여수 22도 등
      2026-07-01
    • 학교비정규직노동자 7·4 총궐기대회 선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어제(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7·4 총궐기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부터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며, 7·4 총궐기를 시작으로 정당한 직무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통합교육감에게도 학교비정규직노동자를 학교 정책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학교대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7-0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 2,000여 명, 교직원 5만 1,000여 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됩니다. 약 7조 2,000억 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2026-07-01
    •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 첫발 내딛다"
      【 앵커멘트 】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늘 0시 5분에 개원해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통과시키며 지역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대중 특별시교육감도 취임 선서를 하는 등 통합특별시는 자정부터 숨 가쁘게 움직였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월 1일 0시 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역사적인 첫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행정 공백을 막고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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