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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 32만여 마리 폐사 등 폭염·가뭄 피해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 분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17개 시·구·군에서 벼와 콩 등 농작물 103.7헥타르가 말라 죽고, 농가 218곳에서 가축 32만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농업인 온열질환자도 7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별시는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08-13
    • 국회서 또 5·18 왜곡...민주당 "이진숙, 제명 추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호남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뉴라이트 인사가 대표로 있는 단체를 불러 주최한 '포럼'이었는데 행사 사이사이 거친 욕설과 몸싸움도 오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행사로, 뉴라이트 인사인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진숙 의원은 5·18에 대한
      2026-08-13
    • 광주 소각장 부지 4차 재공모…"연내 입지 선정"
      위장 전입 논란으로 무산됐던 광주 쓰레기 소각장 부지 선정이 다시 원점에서 시작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부터 60일 동안 4차 공모에 들어가며,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해 접수 뒤 한 달 동안 관할 자치구가 실제 거주 여부와 주민 동의를 확인하도록 검증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앞둔 가운데, 전남광주시는 올해 안에 입지를 선정해 2031년까지 기존 처리 방식을 유지하고 2032년부터 새 소각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2026-08-13
    • "광주 군공항, 차라리 영구 분산 배치 하자"…가능성은?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 군공항의 분산 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순한 임시 배치가 아닌 영구 분산 배치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 공항을 짓지 않으면 10조 원 가까운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 확장도 속도를 더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방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현재 제1전투비행단을 서산, 예천, 충주 등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시적인 분산 배치'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막대한 매몰 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2026-08-13
    • 무안공항 유해 수습 또 연장…연내 재개항도 불투명
      【 앵커멘트 】 한성숙 국무총리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수습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습니다. ▶ 싱
      2026-08-13
    • [단독]'퇴직자 챙기기?' 포스코DX, 수십억 공사 재하도급 종용
      【 앵커멘트 】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DX가 이차전지 공장 전기공사를 맡은 한 업체에게 불법 재하도급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포스코 퇴직자를 챙겨주라는 것인데, 포스코 관련 일을 주로 하던 이 업체는 이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광양 이차전지 소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전기공사를 맡은 A업체. 원도급사 포스코DX가 자사의 퇴직자인 B씨를 현장소장으로 임명하라는 압박을 수차례 했다고 주장합니다. B씨는 현장소장으로 일한 대가로 공사대금 25억 원을
      2026-08-13
    •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40분 만에 진화
      선박 정비 시 먼지를 빨아들이는 집진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3일 오후 2시 2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용 중인 선박 정비용 집진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진기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근로자들이 자체 진화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집진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충전 중이던 낚시용 랜턴에서 불...50대 남성 화상
      충전 중이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봉래면의 한 주택 안에 놓여있던 밤낚시용 랜턴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인 50대 남성 A씨가 화재를 발로 진화하다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랜턴을 충전하던 중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비 55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기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합니다. 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합니다. 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원 개발 △하천수 양수와 하상 굴착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공직 의견 반영' 차기 조직개편안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노사 공동 협의체' 제4차 회의를 끝으로 공직사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차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전남공무원노조위원장, 김정호 광주공무원노조비대위원장, 김영선 전남공무원열린노조위원장, 황기연 행정부시장,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윤창모 전략기획관,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운영된 노사 공동 협의체는 통합특별시 집행부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청사별 기능 배분, 근무지 보장, 인사상 불이익 방지, 직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2026-08-13
    • 현직 경찰관 연루 교통사고…수사 공정성 위해 타 경찰서 이관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
      2026-08-13
    • 목포자연사박물관, 공룡알둥지화석 주인공 '오비랩터' 굿즈 출시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대표 전시물인 공룡 '오비랩터'를 모티브로 한 '오비랩터 실리콘 입체 키링'을 출시했습니다. '오비랩터'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발굴에 참여해 소장·전시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의 주인공으로, 이번 굿즈는 오비랩터를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해 제작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관람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발됐으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소장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자체 굿즈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오비랩터 실리콘 입체 키링'은 목포자연사박물관 안내데스크에
      2026-08-13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자동차 산업 'AI 대전환' 이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A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인간형 로봇 기술을 융합해 서남권 자동차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가 여는 제조 AI 대전환'을 주제로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포럼은 정부의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포럼에서 미래차 공지능 디지털 전환(AIDX)
      2026-08-13
    • '유권자에 감자 39박스 제공' 고흥군의원, 의원직 상실형
      선거구 내 주민들에게 감자 박스를 제공한 고흥군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 가선거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아내 B씨에게도 벌금 8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제9대 고흥군의원 재직 시절 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9박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의원 부부는 "앞서 판매한 고구마 품질에 대한 불만이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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