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한 고압선이 끊어져 인근 아파트 145세대 등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또, 고압선 복구를 위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전은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아침 7시 5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월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호남(전북·전남광주)은 차기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현 국회의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총리는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호남의 민주당 지지층&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7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시의 시대'로 불리는 1980년대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시의 시대, 1980 해남'을 개최합니다.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해남 출신 시인 김남주·고정희·김준태·황지우의 작품과 관련 자료를 통해 당시의 문학적 흐름과 시대상을 돌아보고 해남 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김준태·황지우 시인의 미공개 원자료가 처음 공개돼
여수해양경찰서가 문어 금어기 해제에 따른 낚시어선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6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9일 문어 금어기 해제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어기 해제 직후는 낚시어선 출항이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3년 동안 (2023~2025년) 금어기 해제 이후 평균 1,090척(3일 동안)의 어선과 1만 1,000여 명의 이용객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여름철은 낚시어선 이용 증가와 함께 해양사고도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낚시어선 해양사고의 27%가 7~8월에 발생했습니다. 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경제 양극화 해소 과제인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를 주제로 전국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나 전문가가 의제를 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의제 제안부터 선정, 토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상향식 거버넌스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통합위는 지난 4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4,215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했습니다. 이후 1만여 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와 국민패널 숙의 토론을 거쳐 사회적 시급성과 체감도가 가장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벅 가야지' 파문 배재고에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응원 화한을 보내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가운데, 광주가 지역구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재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회가 병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5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씨가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자기 SNS에 올린 것 등을 거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공모에서 전국 1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지구가 선정돼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입니다. 공모에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
월요일인 오늘(6일)은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겠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30~8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3도, 목포 23도, 여수 22도 등 22~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0도, 목포 28도, 여수 28도 등 27~30도가 예상되며,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은 습도가 높아 덮겠습니다.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HD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쌓았습니다. 광주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문민서의 동점골에 힘입어 울산HD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12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9일 강원FC전 이후 승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최전방에 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전은 울산의 공격에 고전했습니다. 광주는 슈팅 수 1개에 그치며 8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 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통합특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내일(6일)부터 2주 동안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에서 1만 5천 원 이상을 주문·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쿠폰은 1인당 1매씩 지급되며, 모두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소방청 특별감찰단이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 특별감찰단을 운영합니다. '직장 내 갑질 및 부조리 집중 제보 기간' 동안 접수된 내용을 수도권과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등으로 나눠 징계 요구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이후 소방청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하는 등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SFTS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진드기에 물려 SFTS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 지역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6명의 환자가 발생해 14명이 숨졌습니다.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학교 시설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일고 측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재고의 사과 방문이 예정된 내일(6일) 오후부터 학교 담장 밖 대로변과 골목에 경찰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를 찾아 '5·18 조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합니다. 앞서 어제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월요일인 내일(6일) 전남광주 곳곳에 20~6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3도, 여수 22도 등 21~23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여수 27도 등 25~30도 분포로 오늘(5일)보다 덥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평년보다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