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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이 또 때리면 신고해"...외국인 노동자들 보호 절실
      【 앵커멘트 】 사업주에게 종속되는 고용허가제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당 대우나 범죄 피해를 봐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람 (지난해 10월 21일 밤, 故 뚤시 동료) - "이 돼지농장에 온 지 1주일 만에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폭행했습니다. 이곳에 있기 싫습니다. 이 영상을 관련 기관에게 전달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영암 돼지 농장의 네팔 노동자들은 폭행 피해 영상을 찍었지만,
      2025-07-31
    • 대통령실 "전남대 캠퍼스 등에 마이크로 그리드 산단 조성…시범사업"
      대통령실은 31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남대 캠퍼스, 스마트팜, 군부대 등에 마이크로 그리드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전력망 시범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로 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저장·소비하는 미래형 전력체계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차세대 전력망은 지역 단위 소규모 배전망을 통해 분산 에너지를 최적화하고, 대규모 ESS 보급과 마이크로 그리드 실
      2025-07-31
    • 대통령실 "RE100 산단 조성...재생에너지 풍부 전남권 핵심 기지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앞으로 필연적으로 늘어나게 될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망 인프라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면서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폭염과 폭우를 겪고 있다. 이 같은 기후 위기는 전 지구적 현상이라 피할 수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에너지 전환은 필수 과제가 됐다. AI(인공지능) 혁명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전력망 개선을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이 매우 시급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2025-07-31
    • 박지원 "김건희가 짝퉁을?...아니라고 봐, 뇌물죄 피하려 바꿔치기, 별짓 다 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몸이 아프다며 서울 구치소에서 특검의 소환 조사를 일체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이 청구한 체포영장이 오늘(31일) 법원에서 발부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변호사 선임계도 내지 않고 불출석 사유서도 내지 않고 특검 조사에 일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번엔 특검과 교정 당국이 체포영장 강제집행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
      2025-07-31
    • 관광공사·콘진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손잡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31일 전남 여수시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정기명 여수시장(박람회 조직위원장),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섬·해양 관광 활성화 △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 △박람회 연계 글로벌 홍보와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관광공사는 특히 'K-관광 로드쇼'와 연
      2025-07-31
    • 전라남도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재발방지 온힘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 후속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만난 뒤 특별 지시해 마련했으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 7개 과제로 이뤄졌습니다. 전남도는 피해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고, 전남광역정신건강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운영기관과의 연계
      2025-07-31
    • "7월도 안녕! 불타는 8월 온다"...1일 서울 낮 최고 36도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8월의 첫날인 1일에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북부산지엔 오후부터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 ~ 27도, 낮 최고기온은 30 ~ 3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
      2025-07-31
    •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일만 90% 지급, 전남 지급률 '꼴찌'...왜?
      전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31일 낮 1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90%인 4,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모두 8조 2,371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광주는 91.21%(126만 7,585명)로, 인천(92.17%, 278만 3,595명), 세종(91.82%, 35만 5,421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은 87.73%(155만 5,703명)로 전국에서 신청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고령층이 많은 전남에선 지류
      2025-07-31
    •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광주 1위 우미건설·전남 1위 제일건설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우미건설이 광주 1위를, 제일건설이 전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2025년 7월 31일 자로 발표한 전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2조 2,482억 원으로 광주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는 21위였습니다. 광주 지역 2위는 중흥토건으로 1조 836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42위, 3위는 대광건영이 1조 547억 원, 전국 4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라인산업(9,765억 원)과 모아주택산업(5,366억 원)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회 소
      2025-07-31
    • [영상]휴일 맞은 30대 해경, 고속도로 차량 화재 조기 진화
      주말을 맞아 본가에 가던 30대 해양경찰관이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조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3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오쯤 전남 무안군 남악분기점 인근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차량은 흰 연기를 내뿜고 있었고 60대 운전자 부부가 갑작스러운 화재에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목포해경 경비구조과 소속 이승규 경장은 즉시 차를 세운 뒤, 자신의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트럭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경장은 차량용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고, 큰 피해
      2025-07-31
    •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본격화, 베트남서 첫 유학생 면접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운영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실시한 데 이어 '2025 하노이 한국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도 입학 홍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베트남 현지 면접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공식 선발 일정으로,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면접 심사에서는 한국어 능력, 한국에 대한 이해도, 진
      2025-07-31
    • 조인철 "균형발전의 시작,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생기는 것"
      조인철, 청년기본법·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
      2025-07-31
    • 신정훈 "쌀과 한우 지켜냈다...실용 외교의 결실"
      신정훈 "쌀과 한우 지켜냈다...실용 외교의 결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한미 관세협상에서 쌀과 소고기 시장에 대한 추가
      2025-07-31
    • "이주노동자 문제 원인은 고용허가제…정부·전남도 대책 필요"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의 인권유린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와 전라남도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벽돌공장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의 인권유린 사건의 본질은 제도적 불평등에 있다"면서 "정부와 전라남도의 통합적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노동부·지자체의 대책은 여전히 분산적이고 일시적"이라면서 "일회성 처방으로는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
      2025-07-31
    •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광주시장·전남지사 “쌀·소고기 추가 개방 막아…환영”
      한미 간 관세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관세 인하 및 쌀·소고기 추가 개방 차단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단체장은 지역 수출산업과 농축산업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며, 향후 대응 방안 마련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자동차의 경우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며 “광주 완성차 공장의 차량 생산 및 수출 정상화, 협력 부품업체의 경쟁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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