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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3월 두 차례 개최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합니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생산라인 투자 협약 연기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첨단산단 내 생산라인 구축 및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삼성 측의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플랙트를 인수하면서 한국 내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광주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제3공장 부지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2026-03-13
    • 광주지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SNS에서 알게 된 15세 미만의 여학생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이 남성이 여학생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고, 기존 송치 단계에서 적용된 죄목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026-03-13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완도'...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먼저 완도군입니다. 완도는 신우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요. 6명의 후보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완도군. 현직 도의원 2명과 관료 출신 2명, 전ㆍ현직 군의원 출신 2명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KBC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해남서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해남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통합 이후 지역 발전과 교육 행정 변화, 특별법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13일) 해남에서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 법 통과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2026-03-13
    • 전남도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혐의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당선을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역 내 5개 사회단체가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 단체 명의로 지지 현수막 5개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이들 사회단체가 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3,600여 통을 선거구민에게 전송한 혐의입니다.
      2026-03-13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 발표 이어져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연결한 총 3천100만 평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를 조성해 민간 투자 500조 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목포에서 시민기획 경청투어 자리에서, 통합재정 지원금 20조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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