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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전남과 고용차별 개선해야"
      광주 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교육청에 고용 차별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019년 무기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신규 채용의 경우 모두 기간제 편법 채용을 하고 있다"며 "통합 이후에도 전남은 모두 무기직, 광주는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만 하는 처지"라고 토로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4차례 회의에서도 무기직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없었다면서, 전남과 광주 통합 취지에 맞게 고용 차별을 즉각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9-18
    • 전남대병원 개원 116주년 "사람 중심 AI스마트병원 구축"
      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6주년을 맞아 'AI 대전환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18일 정신 원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6주년 기념식을 열고, "AI를 통해 더 나은 의료를 만드는 병원, 첨단 기술에 따뜻한 인술을 더한 사람 중심의 AI 스마트병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AI·AR 기반의 스마트 병원동행 서비스를 구축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 건립될 새 병원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본 인프라로 진료와 연구·교육&
      2026-09-18
    • 집중호우 피해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영광군은 공공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75억 5,000만 원의 예산 중 56억 8,000만 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집중호우 당시 영광군 백수읍에는 평균 194.4㎜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9-18
    • '국립의대 재심사 촉구' 단식 의원 3명 병원 이송
      국립의대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단식을 벌이던 전남광주특별시의원 3명이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의원은 본회의 도중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고, 결국 목포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3시간 뒤에는 박문옥·최정훈 의원도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포가 지역구인 세 의원은 국립의대 선정 재심사를 촉구하며 무안청사 앞에서 함께 단식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2026-09-18
    • 교차로서 시내버스·화물차 충돌...6명 다쳐
      시내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신호를 받고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8
    • '선거법 위반 혐의' 정준호, 1심서 당선무효형
      22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경선 운동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건설업자로부터 자녀의 국회 보좌진 채용을 약속하고 정치자금 5,000만 원을 부정 수수하는 등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해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5,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선고 직후 정 의원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다툼의 여지가 많다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09-18
    • 통합시의회, 반도체·항만 등 지역 현안 '봇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민주당 비례인 이은정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부족해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여수가 지역구인 문갑태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을 반도체 첨단소재 공급기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방침에 맞선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체제 유지와 광주영락공원 이용 차별 개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지역 밀착형 현안들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2026-09-18
    • 전남광주 시·군·구, 통합지원금 1조 원 배분 건의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행정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원을 기초자치단체에 배분해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첫 정기총회를 열고 "통합지원금이 첨단산업과 SOC 투자에 쏠린다면 농촌은 통합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지원금 가운데 1조 원을 각 시·군·구에 배분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인센티브로 4년 동안 연간 최대 5조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데, 이중 지방잉여금과 반도체
      2026-09-18
    •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우여곡절 속 가까스로 통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출범 80일 만에 가까스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적의원 과반을 단 1표 넘긴 찬성이었는데요. 하지만 심사 과정에서 노출된 권역별 갈등과 농어촌 소외 논란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밑그림이 가까스로 완성됐습니다. 재적의원의 과반을 단 1표 넘긴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의 통과였습니다. 이로써 광주청사에는 국가직 부시장 1명을 두고 행정문화와 기후환경 등을, 무안청사에는
      2026-09-18
    • "남도가 한눈에"…'볼거리 풍성' 로컬콘텐츠페스타
      【 앵커멘트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는 남도의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러 온 관람객들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5개 시·군·구 역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는데요.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연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원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도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개최한 여수세계섬박람회부
      2026-09-18
    • "지역 가치를 세계로"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숨은 가치와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일산 킨텍스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18일 막을 올렸습니다. 주요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과 출향민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의 관광과 문화, 정책, 먹거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개막했습니다. KBC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필두로 25개 지자체
      2026-09-18
    • 전남광주시·장성군, 앰코 폐수처리시설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18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반도체 공장 증설에 필요한 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처리 여력이 부족해지자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인허가와 운영까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앰코는 첨단지구 광주공장 내 유휴 부지에 공장 6개 동을 증설하고 2035년까지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18
    • 李 "수도권 1극 극복·국토 균형발전, 흔들림 없어야"
      【 앵커멘트 】 최근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개헌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자국 내 생산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익 보호를 위한 합리적 결과를 낼 것이라며 호남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속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기 내각 인선 파동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37%로 급락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 여부는
      2026-09-18
    • 비보호 좌회전 화물차·시내버스 충돌...승객 6명 경상
      정상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비보호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광주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의 화물차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정상신호를 받고 직진을 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2026-09-18
    • "20조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지출로 사용은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지원될 20조 원의 재정은 일회성 사업보다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는 데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20조 원 지원의 목적을 낙후된 지역의 경제 기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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