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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진흥청 개발 유기농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함평서 연속 재배 성공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저당보리 '베타헬스'가 함평의 오가닉팜에서 2년째 유기농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베타헬스는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보리 품종으로, 오가닉팜의 재배면적은 45ha 규모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6%인 일반 보리보다 2배(14%) 이상 높으며, 저항전분 함량도 55.7%로 높아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 억제, 안정화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쓰러짐과 병해에 강해 재배 안전성이 높고, 1월 최저 평균기온이 영하 6도 이하
      2026-06-02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산불감시원·버스 기사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
      2026-06-02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 중 의식불명...병원장 입건
      리프팅 시술 도중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수술동의서를 허위로 작성한 피부과 원장과 간호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4월 광주 북구의 한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 중 40대 여성을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하고, 수술동의서를 위조한 병원장과 간호사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과 사문서위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수면마취를 동반한 시술 과정에서 여성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지 않는 등 부주의로 의료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전남도, 생활인구 늘리기로 지역 활력 높인다
      전라남도가 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가속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인구 중심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5개 시군을 선정하고,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군별 자원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 특화형 생활인구 모델 발굴과 우수사례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목포시
      2026-06-02
    • '낮 최고 33도' 더위 계속...전남·경남·제주 많은 비
      화요일인 오늘(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남권·경남권·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남부와 경북중·북부에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지만,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많은 곳 전남남부 80mm 이상) △전북남부 5~10mm △부산.경남(경남북서내륙 제외): 20~60mm(많은 곳 부
      2026-06-02
    • 광주 원도심 문화예술인 '빛고을 르네상스 연대' 출범
      광주 원도심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빛고을 르네상스 연대'가 발족했습니다. 오늘(1일) 발족식은 신도원 예술총감독의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도시 광주의 미래' 공공발제를 시작으로,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도시 광주의 비전과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의제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발족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2026-06-01
    • KBC '고교동문 골프대회' 개막…내일 시상식
      2026 고교동문 골프대회가 VIP 라운딩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1일)은 KBC광주방송 류영현 사장과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식과 라운딩이 진행됐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내일(2일)은 골드레이크CC 시상식장에서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준우승과 3위 팀에 대한 트로피 수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6-01
    • 김희수 "이재각 후보 여론조작·금품수수 수사 촉구"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
      2026-06-01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 "우리 딸 '이채원' 기억해달라"...피의자 엄벌 촉구
      한밤중 귀가하다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은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사법 정의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고, 이 양의 친구·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료 지원과 사건 현장 주변 안전시설 확충도 요청했습니다.
      2026-06-01
    • "8월 말, 내년 통합 개교 마지노선"...전남 의대 '어디로'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순천대가 각각 내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내년 통합대 개교는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의대 소재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건데, 두 대학은 수시모집 시작 전인 8월 말을 통합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순천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7학년도 순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수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목포대도 입시전형계획을 통해 9월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위해 내년 개교를
      2026-06-01
    • "OOO 부탁드려요"…여수시체육회장, 시장 선거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어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
      2026-06-01
    • 광주·전남선관위, 6·3지선 투·개표 엄정 관리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원활한 투·개표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 359곳, 전남 785곳의 투표소 설비를 최종 점검한 선관위는 장애인과 고령 선거인을 위해 모든 투표소에 대형 기표대와 편의 용구를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2일)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거쳐 투명성을 확보하고, 9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전 과정을 살필 계획입니다.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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