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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조선대 정시 마감, 21·22일 합격자 발표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마감한 정시 원서접수 결과, 전남대는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선대는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전남대 22일, 조선대는 21일 각각 발표하고, 등록결과에 따른 추가 합격자 등록은 2월까지 진행됩니다.
      2026-01-01
    • 강추위 속 광주 임동 380여 세대 정전...긴급 복구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 강추위 속에 아파트 등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등 38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한전이 2시간 반 만에 복구했습니다. 한전은 전선이 강풍에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570억 돌파...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 원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000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00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1
    • '회생·파산 재판' 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재판을 담당할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개인과 기업들의 도산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과 일반 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습니다. 그동안 전담 회생법원은 서울과 부산, 수원에만 설치돼 그동안 광주는 법관 5명이 도산사건을 전담하며 사건 처리가 지연돼 왔습니다. 첫 광주회생법원장 보임과 법관 발령은 다음 달 법관 인사에서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광주시, 광천권역 백운∼매곡 BRT 설계 착수
      대규모 도시개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광주 광천권역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구축 사업이 올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구간 BRT 구축을 위한 기본·실시 설계에 들어갑니다. 광천동 재개발과 신세계백화점, 더 현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BRT사업은 다음달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운영체계, 전용 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
      2026-01-01
    • 복합쇼핑몰, 주변 상권에 낙수효과?...우려도 여전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 3곳이 들어서면 즐길 거리가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일자리 등 경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반면, 주변 상권 매출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상생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소비의 역외유출을 막는 것뿐 아니라, 타지역 소비를 유입시켜 광주의 소비그릇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효과는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보
      2026-01-01
    • 복합쇼핑몰 3곳 올해 잇따라 착공...새해 기점으로 본궤도
      【 앵커멘트 】 지역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인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새해를 기점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더현대 광주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확장사업과 어등산 스타필드도 올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속도를 내는 곳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입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개최한 더현대광주는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초중순쯤 착공계를 제
      2026-01-01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아침 최저 -17도 한파 계속...밤부터 많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8도 △대구 -9도 △부산-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등 -6도~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서부에는 1일 밤부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천만 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천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천만 원을 모금하며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유일의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2026-01-01
    • 병오년 말(馬) 지명 전국 최다 보유...전남 216곳
      전라남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mi
      2026-01-01
    • '최고령 국회의장' 도전 박지원 "나는 친청, 친청와대...尹 사형 무기징역, 국힘 같이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지금 이혜훈 전 의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내란 사과, 반성을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공산당식 자아비판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공산당식 자아비판이 아니라 저는 진심에서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들도 그러한 내란 쿠데타에 대해서 윤석열과 손절하고 그러한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걸 공산당 식이라고 봐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니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인사와 관련해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 고려할
      2026-01-01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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