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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전남도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2026-06-20
    • 광주은행, 지방은행 최초로 앱에서 고향사랑기부 지원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스마트뱅킹 앱 'Wa뱅크'에서 '고향사랑기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금융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19
    • 토요일 최고 120mm 많은 비...강풍 주의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며 광주와 전남에 50~100mm가량 내리겠고 전남 남해안과 전남 서해안, 지리산부근에는 120mm 이상 예보됐습니다.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5~26도 분포로 오늘(19일)보다 낮겠습니다.
      2026-06-19
    • 광주·전남 곳곳 '태극전사 응원' 함성
      광주·전남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9일) 광주 동구 대인예술야시장에서는 붉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상인들과 주민이 한데 모여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개최국 멕시코에 1 대 0으로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으며, 오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릅니다.
      2026-06-19
    • 농기계 보관 창고 불...2억 4천만 원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가족이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숯불을 피웠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혁신 프로젝트 발굴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in전남' 공모를 통해 전남·광주 미래 혁신 프로젝트 아이디어 15건을 발굴했습니다. 공모는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69건의 제안 가운데 15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9
    • 제12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회기 폐회...통합시의회로 이어간다
      전남도의회가 오늘(19일) 제399회 제3차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사·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06-19
    • 한국인터넷진흥원,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낙제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오늘(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경영평가 결과, 인터넷진흥원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평가와 기관장평가 모두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한전KDN은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 모두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06-19
    • 낙지 유통의 최강자 장흥낙지, 팔딱낙지로 명성 알린다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10%가 넘는 장흥낙지가 팔딱낙지라는 브랜드로 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장흥군이 팔딱낙지 브랜드를 통해 식감과 품질면에서 무안·신안산 뻘낙지에 밀리지 않는 장흥낙지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흥 회진항에있는 수협 낙지위판장. 밤새 득량만 갯펄에서 통발과 주낙으로 잡아 올린 낙지가 대야마다 한가득입니다. 매일 평균 2톤가량의 낙지가 오전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스
      2026-06-19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안일 대처·2차 가해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경찰 내 간부급 경찰관들 사이에서 잇따른 성비위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가 하면, 2차 가해로도 이어지는 등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부하 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일삼는 등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던 광주 동부경찰서의 한 경정. 타지역으로 전출된 뒤 해임조치 됐지만, 사건의 칼끝은 거꾸로 피해자를 향했습니다.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를 포함해 3명을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령으로 고발한 겁니다. 폐쇄
      2026-06-19
    • '골드번호' 수십 년 된 관행인데...전수조사 계획 없다는 국토부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7777'과 같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광주 서구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십 년 된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국토교통부는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골드번호' 거래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7777'이나 '8888' 같은 이른바 '포커번호'는 수백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 싱크 : 자동차 업계 관계자(음성변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난번보다 못하더라? 그런 말은 안 듣도록 하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9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청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앞으로 4년간 광산구를 다시 이끌게 됐습니다.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기대도 큰데요.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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