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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교복 입찰 담합 광주 27개 업체 과징금 부과
      중·고등학교 교복구매 입찰을 앞두고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광주 27개 교복 판매 업자들이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은 2021~2023학년도까지 진행된 260건의 입찰에서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정하고, 들러리 설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을 써내거나 서류를 부실하게 내 낙찰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담합에 참여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2,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 교복을
      2026-03-18
    • "시끄럽다"며 이웃에 새총 발사한 50대 긴급체포
      "시끄럽다"며 이웃에게 새총을 쏴 다치게 한 5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9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공원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2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공원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정개특위 개최, 광역의원 정수 조정 합의 관심
      국회 정개특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가 확대 조정 방안이 논의됩니다. 정개특위는 내일(19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인구 비례를 고려해 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증원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여수 2시간 시대 열리나"...한반도 KTX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여수와 수도권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공식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8일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정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향후 10년 국가 철도정책과 재정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서울 양재에서 성남과 용인, 청주, 세종, 전주, 순천을 거쳐 여수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15km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2026-03-18
    • 광주전남 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18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을 모았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여 동안 논의를 거쳐, 전남광주 특별시장의 리더십이 결국 문화예술 정책
      2026-03-18
    • 강진군 '백금포 문화곳간 1933' 상시 개방 운영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2026-03-18
    • 최세웅 목포대 교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곤충 표본 8,200여 점 기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8,2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최세웅 교수가 한반도 남부지역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직접 채집한 딱정벌레목, 파리목, 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와 이에 기생하는 벌, 파리 액침표본입니다. 이 중에는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반도 고유종인 제주풍뎅이,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는 오름의 이름을 딴 오름목가는병대벌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표본들은 도서와 연안 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2026-03-18
    • 박지원 "정청래·김어준, 이재명과 딴 살림?...그래도 우리 편, 같이 정권 재창출 가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뉴스공장 공장장을 고발에서 뺀 거를 두고 말들이 많은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저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편 아니에요? 우리 진보 세력들이, 정치는 우군을 지지층을 극대화하고 반대 적군을 극소화하는 게. 또 생산적 확대 정책을 써야지, 왜 축소 정책 뺄셈 정치를 합니까. 그래서 저는 김어준 공장장이 좀 짓궂고 기분 나쁜 것도 있겠죠. 살다 보면은. 그렇지만 저는 우리 편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함께했느냐
      2026-03-18
    • '딴짓하다 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 집행유예
      267명이 탄 여객선을 무인도에 좌초시킨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은 19일 업무상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퀸제누비아2호 선장 65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사고 당시 일등 항해사 39살 B씨에게는 금고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외국인 조타수 39살 C씨에게는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9일 전남 신안군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최소한의 전방 주시도 하지 않아 퀸제누비아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청년 정착, 주거·소득·판로까지 종합 지원 필요해"[와이드이슈]
      전남의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청년 정책의 핵심이 단편적 지원이 아닌 전방위적 지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청년들이 제일 원하고 있었던 부분은"이라며 운을 떼고 "청년들이 여기(신안에) 돌아올 때 자본이 많지 않다"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도 떨어지고, 어떻게 판매를 할까 하는 그런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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