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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대박 터졌다, 해남공룡대축제" 14만명 넘게 찾아
      해남공룡대축제가 전국 최고의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는 14만 4,000여 명(5일 14시 기준)이 방문, 지난해 13만여 명 방문에 이어 2년 연속 대흥행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첫날 4만 7,000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축제장은 어린이날인 5일 또다시 4만 명 넘게 방문하면서 식지 않는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공룡대축제는 공룡 테마의 주 관심층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가족형 축제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2026-05-05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등 보물지정 예고
      순천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된 선암사 원통전은 조선 후기 왕실의 번영과 순조의 탄생을 기원했던 왕실 원당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송광사 응진당은 조선 중기 건축의 소박하면서도 단단한 미감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전남도는 지역 사찰 건축유산과 불교회화의 역사적&mi
      2026-05-05
    • 여전히 많이 일하고 적게 쉬는 한국..."주 4.5일제 속도 붙나"
      정부가 주 4.5일제 도입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엔 실노동시간이 1,739시간으로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5일 고용노동부 의뢰로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가 수행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마련을 위한 노동시간 제도개선 포럼' 최종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의 2030년 연간 노동시간 예측치는 1,739시간입니다. 이는 실제로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와 들어맞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2024년 한국의 실노동시간 1,859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708시간)인 1,70
      2026-05-05
    • 존 레논 떠난 자리에 오월의 얼굴...윤상원 열사 벽화 완성
      광주 동구 오월미술관 인근 건물의 대형 벽화가 전설적인 음악가 존 레논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윤상원 열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벽화 교체는 이상호 화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1980년이라는 같은 해에 총상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두 인물의 역사적 접점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존 레논이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윤상원 열사는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서 최후까지 민주주의를 외치다 산화했습니다. 이상호 화가는 존 레논 벽화를 보며 오월의 상징인 윤상원
      2026-05-04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뱃길 여행, 펫프렌들리에 최적화
      【 앵커멘트 】 목포항에서 28년째 제주 뱃길을 운영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갖춘 대형카페리를 새로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적 서비스로 넘쳐나는 여객선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목포-제주 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을 시작한 1만 5천 톤급 퀸메리호. 단체관광객 위주로 설계됐던 이전의 카페리선과 달리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객실엔 안마의자 같은 좌석이 배치되고 VIP, 스위트 객실과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 객실 등 다
      2026-05-03
    •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15일 신안 장산도 화이트정원으로 오세요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신안군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됩니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2026-05-03
    • 유엔도 아동의 '놀 권리' 중요하다는데…10명 중 4명 "놀 시간 부족"
      놀이는 아동이 자유롭게 선택하고 즐겨야 할 중요한 권리입니다. 아동은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라 '놀 권리'를 인정받습니다. 다만 국내 아동 10명 중 4명은 '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일 아동권리보장원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연령대인 아동 1,177명과 교사를 포함한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2025 아동권리 인식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권리 인식에 대한 종합 평균 점수는 4점 만점에 3.68점, 놀 권리에 대해서는 3.69점이
      2026-05-03
    • 광화문 세종대왕상 강진에서 본다...강진미술관 관광명소로 부상
      【 앵커멘트 】 봄꽃 관광지로 유명한 남미륵사가 있는 강진에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이 강진읍 내 문화탐방 코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세종대왕상과 같은 크기의 동상과 3,000점이 넘는 대형 미술 조각 작품이 무료로 전시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근대 호남의 최대 부호로 꼽히는 동은 김충식 선생의 옛 집터에 조성된 강진미술관. 강진출신 사업가 김재영 씨가 집터를 사들인 뒤 40억 원을 들여 지난 2018년 문을 열었습니다. 4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들어선
      2026-05-02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어린이날 맞아 '생물다양성 문화행사' 개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전시관과 한국섬온실, 섬·연안생물교육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문화행사(키즈바이오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교육, 생물나눔,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 체험 중심 문화행사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풍선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2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
      2026-05-02
    • 어린이날엔 장흥 빠삐용Zip 가볼까?...참여형 문화행사 선보인다
      장흥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입니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
      2026-05-01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보물 지정' 예고
      전남 순천을 대표하는 사찰인 선암사의 원통전, 송광사의 응진당이 국가 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국가유산청이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을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선암사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전각으로, 조선 후기 왕실의 번영과 순조의 탄생을 기원했던 원당(願堂)입니다. 1824년 왕실의 후원으로 중창된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에 정면 1칸을 돌출시킨 '정(丁)자형' 평면 구조로 이뤄졌습니다. 정조대왕이 선암사 고승 눌암 대사에게 100일 기도를 부탁해 순조를
      2026-04-30
    •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 어디 갈까?...광주·전남 곳곳서 공연·체험 풍성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전시·공연·이벤트 등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광주시립수목원, 광주예술의전당, 국립광주박물관, 국립남도국악원,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까지 광주 전역의 문화기관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 ACC '하우펀 12'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2'는 5월 2~3일과 5월 5일(5월 4일 휴관) 어린이문화원과
      2026-04-30
    • 고유가 장기화 '남도한바퀴' 봄 여행 코스 인기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 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 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 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 코스 이용객은 출시 5
      2026-04-30
    • ACC, 복합전시 1관서 '폴란드 포스터' 전시...다음 달 1일 개막
      ACC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6월 21일까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 작가들의 작품 260여 점을 통해 스탈린주의 체제 속 은유와 상징의 저항을 조명합니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04-30
    • 우치동물원 새 식구 '나무늘보'...5월 1일 공개
      광주 우치동물원이 새 식구로 맞이한 멸종위기종 '두발가락 나무늘보'를 내일(5월 1일)부터 공개합니다. 유리 온실 구조의 전용 사육장엔 5미터 높이의 줄을 달아, 관람객 머리 위로 지나가는 나무늘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육지 거북을 이웃 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입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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