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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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90% '황칠나무' 주산지 전남...산업화 '시동'
      【 앵커멘트 】 과거 왕실에 진상되던 귀한 자원 중 하나인 '황칠나무'의 전국 최대 주산지는 전남입니다. 최근 황칠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야산 10만 평에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을 자랑하는 이 나무는 '나무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입니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황칠나무는 전남이 전국 재배 면적의 90%인 4,800ha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주산지입니다. ▶ 싱크 : 정현
      2026-06-08
    • 광주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성명 잇따라
      6·3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논란인 가운데 광주 대학가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학생회는 잇따라 성명을 내고 행정 준비 부족으로 국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선관위가 무너진 신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내일(9일) 학생총회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8
    • "파내도 파내도"...여수 아파트 부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폐기물이 한 달 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개발에 앞서 진행된 공영택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이 불법매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입니다. 거무스름하게 썩어버린 흙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작업자들은 흙과 폐기물을 선별하느라라 분주합니다. ▶ 싱크 : 공사 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걸러내고 있습니다. 걸러서 쓰레기가 섞인 흙은 폐기물
      2026-06-08
    • 광주특별시 광역의회 당선인, 내일 첫 전체 간담회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내일(9일) 영암에서 첫 전체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치 등 통합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특히 의석수 배분과 조례 정비 등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 산적해 있어, 이번 첫 만남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2026-06-08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완도·진도·보성에 친환경 양식 어업 스마트시설 구축
      완도와 진도·보성에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완도에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를 비롯해, 진도에 기후변화대응 김 종자 생산, 육상채묘 시설 구축, 보성에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등 3개 분야입니다.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6-06-07
    • 순천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사망·9명 부상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 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버스 승객 6명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침 8시 50분쯤엔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 인근에서 갓길에 정차한 SUV를 5t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SUV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6-06-07
    • 무안-신안 54㎞ 연결 154kV 송전망 준공
      무안에서 신안까지 이어지는 54km의 154kV 송전망이 준공됐습니다. 이번 송전망은 주로 섬을 서로 잇는데 집중됐으며, 섬과 섬 사이 송전선로 길이는 최대 2km, 송전탑 높이는 최고 263m로 국내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번 송전망 준공으로 한국전력 측은 "약 19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남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추가로 송전망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7
    • GS칼텍스 예울마루 개관 14주년..."남해안 대표 공연장으로"
      【 앵커멘트 】 남해안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은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개관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무대 시설을 대폭 교체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첼로의 깊고 묵직한 선율이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첼리스트 곽진후 씨의 귀국 독주회입니다. ▶ 인터뷰 : 곽진후 / 첼리스트 -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공연장이 있다는 자체가 관객분들하고 연주자 모
      2026-06-07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스타벅스 美 본사, 5·18 탱크데이 "부적절 마케팅…사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사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2026-06-07
    • 제조업 AI 전환 가속...지역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제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공동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앞으로 제조 AX 전문가 특강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06
    • 무안 갯벌...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확실
      우리나라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가 확실시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전남 고흥과 무안, 여수,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고는 대부분 수용된다는 점에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갯벌이 확대 등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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