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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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산림연구원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대상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광복 제80주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의 대상 수상은 2022년 이후 3년만으로, 개인 부문에서는 함평의 박민숙 씨와 해남의 김종관 씨가 산림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무궁화 대축제 품평회는 오는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립니다.
      2025-08-15
    • 나라꽃 무궁화,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많은 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나라꽃 무궁화를 소재로 한 꽃축제는 보기가 드뭅니다. 도심 공원이나 수목원 등 어딜 가도 쉽게 볼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던 무궁화가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하나둘씩 조성되고 있는 무궁화 공간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항일운동가 양한묵 선생 생가 주변에 조성된 해남 옥천의 무궁화 동산. 광복절을 앞두고 피어나는 무궁화가 생가를 둘러싸고 내걸린 태극기와 어우러져 80년 전 나라를 되찾은 의미를 새롭게 합니다. ▶ 인터뷰 : 송우종
      2025-08-15
    • '위안부 모집 소문' 형사 처벌…광주서도 일제 판결문 확인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이웃에게 알린 주민이 형사 처벌을 받은 판결문이 영암군에 이어 광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가 위안부 지역 피해 사례를 최초로 발굴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1938년부터 1944년까지 광주와 전남 광양·화순·담양 등지 주민들을 일본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된 소문을 퍼뜨린 혐의로 처벌했습니다.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는 이 7건의 판결문에는 당시 위안부 동원 사실을 근거가 없거나 유언비어로 규정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5-08-15
    • 광주·전남, 광복 80돌 경축식 개최
      광복 제80주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창업공간 스테이지에서 '광주의 시간, 기억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경축식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기념 영상 상영과 다양한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도는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민과 함께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을 주제로 경축식을 열고 독립유공자 포상과 함께 뮤지컬 '잊지 말자, 오늘' 기념공연을 가졌습니다.
      2025-08-15
    • '광복 80주년' 광주 고려인마을서 기념행사…봉오동 전투 기려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2025 역사를 이어가는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특히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투를 재현하는 거리극이 눈길을 끌었고 기념 음악회와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고려인마을 일대를 함께 행진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5-08-15
    • 올바른 역사교육 절실하지만...광복 80주년 계기교육 '실종'
      【 앵커멘트 】 오늘(15일)은 제80주년 광복절입니다. 최근 역사왜곡과 그릇된 역사관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맞는 광복절의 의미가 남다른데요. 그러나 교실 단위의 광복절 계기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등에 맞춰 일선 학교에서는 계기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과정과 별개로, 기념일이나 특정 사안을 계기로 그 의미를 교육하고,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키워내기 위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의미있는 해
      2025-08-15
    • 전남 광양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한 80대 숨져
      80대 남성이 지자체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어제(13일) 아침 8시 45분쯤 전남 광양시 한 병원 인근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 결과 온열질환보다는 지병으로 쓰러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A씨가 참여한 노인 일자리 사업의 경우 지난달부터 아침 7시부터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앞당겼다며, 현재는 일시적으로 해당 사업을
      2025-08-14
    • '위안부 기림의 날' 광주 곳곳 기념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도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남구와 광산구는 오늘(14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을 나누고 일본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북구도 엊그제 호남 지역 피해자 7인의 얼굴 사진을 전시하고 피해자 증언록을 낭독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2025-08-14
    • '혈세 강탈에 악취 논란까지' 골칫거리 전락한 광주 SRF
      【앵커멘트 】 생활폐기물을 고체연료로 바꾸는 SRF 시설이 광주시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수천억 원대의 운영비용 보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어난 데 이어 이번에는 법정 기준치를 초과하는 악취가 검출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연성폐기물을 연료로 바꾸는 광주 SRF 시설에 성난 주민 2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악취 검사에서 법적 기준치를 넘는 악취가 검출된 사실이 두 달여 만에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운영사 측은 에어커튼 등 악취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
      2025-08-14
    • 폭우 속 이웃 구한 7인, '의로운 시민' 표창
      지난달 폭우로 인한 재난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과 소방관 7명이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17일 하루 4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당시 광주 곳곳에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7명을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승일 씨와 김인중 씨 등 4명은 광주 동구 소태동에서 빗물에 휩쓸려 아스콘 틈에 낀 노인을 구출했고, 문종준 씨는 북구 신안동 침수지역에서 급류에 휩쓸린 80대 할머니 세 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최원일&midd
      2025-08-14
    • '해당행위 논란' 광주시의회 예결위 후임 위원 보임
      해당행위 논란으로 예결위원 총사퇴 사태를 빚은 광주시의회가 후임 예결위원 보임을 마쳤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4기 예결위원 9명의 사임 안건을 처리하고, 후임 위원 8명을 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광주시의회 4기 예결위를 구성할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예결위원장과 부위원장에 각각 무소속,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하는 등 해당행위를 했다며 관련 의원 10명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습니다.
      2025-08-14
    • 광주 주택 신축 공사장서 40대 추락사...경찰 수사
      광주의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13일) 낮 1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한 주택 신축 공사장 3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6미터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천정에 붙은 스티로폼을 떼어내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14
    • 학동 붕괴 참사 유죄 확정..유족 "턱없이 가벼운 형량"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재개발 붕괴 참사의 책임자들이 4년 2개월 만에 유죄를 확정받았는데요.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은 집행유예, 법인은 벌금 2천만 원에 그쳤습니다. 유족과 노동계는 생명을 앗아간 참사에 비해 형이 가볍다고 비판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학동 붕괴 참사는 전형적인 인재였습니다. 철거 공법을 무단 변경한 탓인데,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책임자 7명과 법인 3
      2025-08-14
    • 정부, 정유사-석유사 설비 통합 추진..."비용절감"
      정부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유사와 석유사 간 설비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사 원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석유화학기업들이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여수·울산·대산 석유단지 내 정유사와 석유화학기업의 설비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정유사인 GS칼텍스와 석유화학기업인 여천NCC·롯데케미칼·LG화학·한화솔루션이 설비를 통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8-14
    • "떼돈 벌 땐 언제고"…2조 챙긴 DL, 이제 와 '손절'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산단의 핵심 기업인 여천NCC가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공동 대주주인 DL그룹의 책임 경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5년간 막대한 배당금을 챙기고도 정작 부도 위기 국면에서는 발을 빼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의 쌀'로 불리는 석유화학 반제품 에틸렌 국내 생산 3위. 한 해 최대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500대 기업 가운데 평균 연봉 1위를 기록했던 여천NCC. 하지만 저가 물량 공세를 앞세운 중국 석유화학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잠식하면서 3년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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